안녕하세요 저는 페루목장의 목원 박은희 입니다
말씀의 삶공부를 탯속의 피치와 무사히 마치고 이자리에서 간증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의 삶공부를 하게 된 동기는
결혼전에 엄마가 성경일독을 함께 하자고 했어서 일년정도의 시간동안 함께 아침마다 말씀을 읽었었습니다. 하지만 읽다가 시편까지 읽고 시집을 갔습니다. 자연스럽게 말씀읽기는 중단이 되었고,
그렇게 성경은 주일 말씀읽을때만 성경책을 피는 정도였습니다.
남편과 함께 했던 생명언어의 삶공부 마지막주에 하나님이 저희 가정에 선물로 주신 피치를 알게 하셨고,
일을 쉬게 되며 시간도 여유로워지고 탯속의 피치와 함께 하반기에 태교로 어떤 삶공부를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결혼전에 못마친 성경일독을 목표로 태교로 말씀을 읽으면 너무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
말씀의 삶공부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3주 안에 두꺼운 성경책을 다 읽어야 한다는 것이 성경일독 스케줄 표를 보며 하루에 평균 15장은 기본인것을 보고 막막했지만 말씀으로 피치를 키우고 싶다는 소망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말씀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안에 성령님의 일하심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 아멘
말씀을 읽으니 세상속에서 주님의 자녀로 내가 피해야 할것과 우상이 무엇인지
민감하게 그때마다 알려주시는 성령님의 지혜를 알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되고나니 탯속의 아기에게 내가 보는것, 말하는것, 생각하는것, 듣는것, 먹는 것,
자세 하나하나 생각하며 행동하게 되는데
그동안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내안에 계신 성령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신경쓰지 않고 내마음대로 살아갔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깨어있을때 민감하게 반응하며 분별할줄 아는 삶으로 살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단음식을 먹을때 아기가 탯속에서 더욱 활발하게 태동하는 것을 느낀것처럼
내영혼이 꿀송이 같은 말씀을 읽을때 내안에서 살아움직이고 삶속에서 일하시는
성령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탯속에서 점점 자라가며 겉으로 보기에 임산부인것이 티가 나는 것처럼
내안에 계신 주님의 자리가 점점 커지며 겉으로 보기에 내가 그리스도인인것이
티가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생명을 잉태함으로 품어보지 않으면 깨닫지 못했겠지만 자녀를 선물로 주셔서 깨닫는
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삶공부를 하는 동안에 아기의 이름도 짓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한사람이 세상가운데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보게되며’ 이로울 이’에’길 도’ ‘이도’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세상을 이로운 길로 이끄는 자녀로 자라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름도 지을수 있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와,하나님을 향해 전심을 다하며 찬양하는 다윗왕과 같기를 소망하며
이도와 함께하는 소중한 삶공부 기간이었습니다.
13주간 말씀으로 기도로 최선을 다해 저희를 이끌어주신 양명란 목녀님 감사합니다.
18기 말씀의 삶 반원들 최고의 조합으로 한주 한주 만나는 시간이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심영춘 목사님과 이정란 사모님 감사합니다.
삶공부 잘 끝마칠수 있게 함께 기도해 주신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
남편과 저를 믿음안에서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새벽마다 깨어 이도와 저를 위해 기도해주고 케어해주는 멋진 남편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도가 태어날 날이 3주 남았는데 앞으로 믿음의 멋진 부모로 함께 성장해가요
제자교회 성도 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의 삶 간증-(박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