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32차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여 몽골 목장을 탐방한 강동아름다운교회 조성민 전도사입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게 된 경위는 사실,,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제가 사역하고 있는 교회는 이미 가정교회를 하고 있던 상황이고, 10년 전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왔던 목세는 목자, 목녀님의 헌신, 어린이, 청소년, 장년 목자들의 간증들을 통해 진심이 되었습니다.
현재 교회가 청소년 교회를 세워 가는 과정에 있는데, 청소년 목자들을 세울 때 선생님들의 반대 가운데 진행 중 입니다.
선생님들을 설득 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을 이번 목세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심목사님의 강의 중에 청소년 목자는 목원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청소년 목원들은 목자의 헌신과 사랑을 경험하며 나도 목자가 되고 싶은 열망을 가지게 만들어야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정말? 지금도 가능한 일일까? 싶었는데 청소년 목자들의 간증은 목사님의 강의가 실제임을 알게 하였습니다.
청소년 목자들의 간증엔 청소년 목자는 힘들고 지칠 때 홀로 그길을 헤쳐나가는 것이 아니라, 목원들의 위로와 교육 목자님을 통해 보고 배운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경험한다는 간증들이 저에겐 위로와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금요일 저녁 몽골 목장에 다녀왔는데, 저는 여기서 또 한번의 가정을 보았습니다. 아픔 많은 청년들이 목자 목녀의 헌신과 사랑을 통해 조금씩 변화되고 있었습니다. 목자, 목녀는 가정을 오픈하고 청년의 시절 자신을 챙겨주신 목자 목녀님처럼 자유롭게 집을 드나들 수 있도록 하여, 깨어진 가정의 아픔을 목장을 통해 케어하시는 하나님의 가정을 보았습니다.
목자, 목녀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안 지치세요?" "물론, 사람이기에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와 삶 공부가 다시 목자, 목녀로 살아갈 힘을 제공합니다." 삶공부를 열심히 배워야 할 이유 또한 알고 갑니다!!
교회와 목장의 역활을 분리하여 목장은 다른 것보다 VIP가 교회에 나아올 수 있는 통로 임을 목장을 통해 보았고, 구원 사역은 예수 영접 모임, 생명의 삶을 인도하시는 담임 목사님께 맡긴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목장에서 구원 사역 까지 감당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으로 빠르게 지치시는데, 천안 아산 제자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담임 목사님의 리더십을 인정한 가운데 영혼 구원은 담임 목사님께 맡긴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장, 사역에 지침을 배포함으로써 향후 생길 문제들을 미리 방지 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 돌아가, 천안 아산 제자 교회가 보여주셨던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며 담임목사님을 도와 신약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4박5일 동안 섬겨주신 몽골 목장 목자 목녀님!!!!! 진심으로 세밀한 것까지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4박5일간 목세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도사님의 열정과 긍정적인 모습들을 본받으며 저도 부르신 자리 지키겠습니다 :) 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