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름, 한 가정교회로 이어진 가족 공동체!
안녕하세요, 양주 열린문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재홍 전도사입니다.
금번 332차 목회자 세미나 참석하면서 받은 감사와 은혜를 나누고자 나눔터에 글을 남깁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성도님들로 성공시켜드리겠다!"
목회 목표를 확신있게 "사람" 남기는 것이라고 선포하시는 심영춘 목사님 말씀처럼,
간증하는 어린이, 청소년, 장년, 목자님목녀님들이 왜 그렇게 반짝반짝 눈이 부시도록 빛이나 보이던지요.
저희 부부는 복되게도 양주 열린문교회에서 가정교회를 자연스럽게 접했고,
평신도 목자 목녀로 헌신하며 신앙의 성장을 이뤄오다가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어느덧 가정교회 생활이 너무 익숙해져 버린 탓인지 당연한 것이 하나도 없음에도 당연시 여겼던 것 같습니다.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한걸음 뒤에 서서 가정교회를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바라볼 수 있었고,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저희와 크게 다르지 않고 상당 부분 닮아있는 모습에 많이 놀라웠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며 기쁨으로 섬기시는 천안아산제자교회 성도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여져 감사했고,
동일한 모습으로 섬기고 계신 저희 교회 성도님들 모습이 함께 오버랩 되어 보여서 눈물이 참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전반적인 세미나의 분위기는 너무나 편안했고, 내 교회 같았고, 내 목장 같았고, 내 초원 같았습니다.
서로를 향한 진정성이 느껴지는 애정과 관심에서 가정교회가 지향하는 "가족 공동체"가 잘 실현되어 있었고,
처음 보는 저희 부부에게 마치 형님처럼, 누님처럼 포근하게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안아주시는 모습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심영춘 목사님의 따뜻한 리더십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전문성과 따뜻함을 균형있게 겸비하셔서 배울점이 참 많았습니다.
- "쌀집 아저씨"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성도님들과 격 없이 권위 의식 없이 친근한 분
- "열정의 사나이" 라는 별명 답게 공기 반 소리 반 발성으로 진정성이 느껴지는 열정적인 강의
- "몰라요?" "웬일이니~" 유행어로 긴 강의가 지루하지 않도록 위트있고 몰입감 있게 진행하시는 전달력
- 제자훈련 전문가가 되기까지 깊은 목회적 고민과 얻은 해답을 공유해주실 때 초롱하게 빛나던 눈빛
특별히 저희를 세미나 시작 전부터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니 그 이후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신
페루 목장 박정혁 목자님, 김미경 목녀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페루 목장에 새 생명 '이도'의 탄생부터, 평행이론처럼 양측 교회 방송반을 신실하게 잘 섬기는 "민구" 형제님과의 만남,
밝은 에너지 뿜뿜 세라자매님, 수줍어보이지만 똑부러지신 은서자매님, 결혼을 앞두고 계신 새신부 보미자매님까지
우리가 마치 목장식구 일원이 된 것처럼, 페루 목장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반겨주셔서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세미나를 위해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맛있었던 식사와 세심하게 준비된 간식들과 등록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매끄럽게 진행됨은
드러나지 않는 수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잘 보고 배워간 모든 것들을 가슴에 새기고, 저희는 양주에서 주님 꿈꾸시는 교회를 계속해서 잘 세워 나가겠습니다.
다른 지역의 다른 이름이지만, 예수님 안에서 이어진 하나의 가족 공동체가 있다는 사실이 제겐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천안아산제자교회 형제 자매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두 분이 주위를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서 저희도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목원들도 모두 좋아했습니다.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목원들도 어서 양주열린문 평세를 통해.다시금 섬김을 받고ㅜ나눌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목사님의 선택이 넘 탁월하셨고 모든일에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음을 두분을 보고 느꼈습니다.
양주열린문 교회에서도 많은 영혼을 살리시고 함께하는 동역자로 힘써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