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르기즈스탄 목장의 목원 채승엽 형제 입니다. 저는 대전에서 생활하다가 연고 없이 천안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일도 시작하고 모든 게 처음이라 외롭고 힘든 날들이 많았습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여기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천안아산 제자교회를 알게 되어 주일 예배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교회 분위기가 정말 따뜻했습니다.
낯선 저를 목자님, 목녀님, 그리고 목장 식구들이 먼저 다가와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천안에 잘 오셨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대전에서 지낼 때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공동체의 사랑을 여기서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특히 이번 달 예수영접 모임에 참석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엽접모임을 통해 예수님을 단순히 ‘알고 있는 분’이 아니라, 내 마음에 모셔야 할 구세주라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처럼 예수님이 문 밖에 서서 두드리셨는데, 제가 제대로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영접 후에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사라지고, 마음에 깊은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천안아산 제자교회에 오고 나서 정말 감사한 점은
따뜻하고 진심 어린 환영,
목장 식구들의 실제적인 도움과 기도,
예수님을 더 분명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연고 없이 힘들게 지내던 제가 이곳에서 영적으로도, 관계적으로도 안정을 찾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심영춘 목사님과 사모님,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문성일 목자님 이혜진 목녀님, 그리고 목장 식구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님들 모두 하늘의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수영접간증(키르기스스탄목장 채승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