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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22:51

중보해 주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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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해 주신 분들께^^
유기숙 2011-07-23 23:23:05 170

저번에 활발한(?) 홈피 활동에서 소개하게 된 제 친구 김현정이가

 

드뎌  석사 1차 합격했습니당.^^

 

중보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하라고 부탁하더라구요^^

 

여러분들 감사해요~  그 탄력으로 2차도  계속 중보해 주세용^^

 

지금 태국 목장 모임하고옴...목사님과 사모님의 탐방...^^ 또 다른 분위기의 목장...^^

 

역시 풍성한 태국 목장의 밥상^^

 

위가 놀랬나 봅니다.

 

쫄쫄 굶는 영양실조(?^^;) 인 기숙사 생활 하는 저에게

 

목장모임은 저에게 영양사입니다^^

 

맛난 음식과 새로운 VIP...그리고 우리 목원들...^^

 

그냥 다 감사합니다.^^

 

자야 되는데  어케 소화를 시킨담?

 

성일 집사님~^^  담에도 부탁드려용^^

양명란 : 친구의 합격을 축하하고 늦은 시간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고마워. 다음주 목장이 벌써부터 긴장되네.ㅋ ㅋ (07.24 00:45)
김철수 : 축복합니다. 벌써 이곳 휴스턴에서 양목녀님 음식 맛이 그리워집니다.
태국목장 화이팅! 유자매님 화이팅! 축복합니다. (07.24 20:47)
담임목사 : 축하 축하 합니다. 정말 풍성한 태국 목장 식탁이었습니다. 성일 형제의 대단한 실력입니다.^^ (07.24 22:22)
심평강 : 간증 잘들었습니다. 유머감각도 살짝 있으시고 제가 방송실에서 간증들을때마다 잘 조는데.. 자매님 간증은 재밌어서 안자고 다들었네용 ^^ 화이팅요 (07.24 22:33)
이정란 : 기숙자매님 날로날로 예뻐지는 비결이 뭘~까요? (07.24 22:57)
권오인 : 날로날로 예뻐지는 비결은... 준비된 목녀기 때문? (07.25 00:40)
이정란 : ㅋㅋㅋ 권목자님 저보다 항상 한수 위이십니다요~ (07.25 07:04)
양명란 : 기숙자매가 새 직장을 구합니다. 직업은 간호사. 기숙사 생활을 할수 있는,주 5일 근무지면 더 좋구요. 정말 진실되고 성실하고 예쁘기까지... 믿음으로 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어떤때는 마음아프기까지 하답니다. 우리 기숙이 화이팅! 할수 있다,해보자,하면된다. 아자아자!!! (07.25 13:58)
양명란 : 사랑하는 선교사님! 다음 목장은 저희집인데 삼색수제비를 할까? 비빕밥을 할까? 고민중! 어떤거 드시고 싶으신지요. (07.25 14:01)
이복순 : 기숙자매님 정말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ㅎㅎㅎ 목녀님 나도 가서 먹고 싶당^^ (07.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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