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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22:54

쓰촨성 목장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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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목장 1박/2일
양근혜 2011-08-08 16:30:38 297

청포대 해수욕장 입수 전 적응훈련 중~~

청포대 인근 베라데로펜션에서 ~석우의 작품~

펜션에서 디저트타임 ~

적응훈련 끝~ 드뎌 입수~~

닮은꼴끼리 한컷^^

혜연이와 석우의 작품^^

바닷물을 무서워하는 석찬이~.~

여기도 닮은꼴 ㅋㅋ~

보트와 함께 신나는 물놀이 ㅅ.ㅅ

물놀이 중 삶은 감자로 속 달래기..저녁에 먹을 삼겹살과 조개구이를 기대하며...

 

청포대 해수욕장으로 일박이일 떠난 쓰촨성목장 수련회...

목장모두가 함께하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세 가정이 함께하는 시간동안 목장에서 나누지 못했던 나눔과 삶들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다.

함께 갈 수 있도록 휴가를 맞출수 있게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이틀간의 시간동안 서로가 먼저 섬기며

헌신하는 모습을 통해 쓰촨성 목장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

 


서정근 : 사진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네요 ㅋㅋ~ (08.08 16:50)
담임목사 : 우와와~ 언제 사진이 올라올까 했는데...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같이 행복해집니다. 쓰촨성목장 화이팅! (08.08 17:49)
이요섭 : 재밌엇겟다~~^^ (08.08 23:06)
권오인 :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하고 즐겁고 정겹습니다^^
목장식구들의 단합과 가족의 끈끈함을 만드는데는 목장소풍이 ㅤㅊㅚㄱ~고 입니다^^;

근데.. 저녁때 드신 삼겹살과 조개구이는 얼마나 맛있었나요? .. 쩝쩝 (08.09 00:54)
담임목사 : 권목자님! 댓글 다는 솜씨를 제가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옆에 있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08.09 07:40)
서정근 : 저녁에 먹은 삼겹살과 조개구이는 정말 ㅊㅚㄱ~고였습니다 ㅋ~ 삼겹살이 구워지는 향기로움과 쩍쩍 벌어지는 조개구이의 맛이란~~ 당분간 잊지 못할것같네요 ㅅㅅ~ 목사님, 권목자님, 이목자님의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08.09 12:55)
이복순 : 와~~ 좋았겠당 우리도 1박2일 해야하는데 ㅋㅋ (08.09 20:16)
박은미 : 정말 울 쓰촨목장 ㅊ ㅚㄱ ㅇ ㅗ 였슴돠^0^ (08.11 00:17)
권오인 : 제가 초창기때 목장을 일주일에 2번씩 2년 가까이 한적이 있었습니다.
금요목장 끝나고 다음날인 토요일엔 가까운 State Park에 가서 삼겹살 파티를 매주 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내가.. 더이상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들어 누었습니다.
목장이 새벽2~3시에 설것이로 마무리되고 4시간쯤 자고일어나 소풍 음식준비를 시작합니다.

아내 골병드는지도 모르고 즐기다보니.. 아내 얼굴이 누렇게 떠있었습니다 -.-,
그래도 그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08.11 10:18)
서정근 : 권목자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목장은 자주 만나면 만날수록 정이 깊어지고 사랑이 깊어지는 것 같아요~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도 또 보고싶고 더 자주 보고싶은 마음이 사랑인것 같습니다^^ (08.11 11:31)
권오인 :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도 또 보고싶은 마음.. 목자의 마음이겠죠.
목장(개척교회)사역을 해보니 영적 지도자인 담임목사님의 마음을 제일 가깝게 알수있고
모든 목사님이 존경스럽고 사랑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심목사님,사모님.. I Love you so much~ ^-^; (08.11 13:16)
양명란 : 서목자님 사진으로 목장수련회가 얼마나 즐겁고 행복 했을지 느껴집니다. 이건 비밀인데요 그날 우리가족도 사랑하는 분들과 그 곳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답니다. (08.13 23:49)
서정근 : ㅎㅎㅎ~ 양목녀님 감사해요^^ 얘기 들었습니다. 우리가 바닷가에 있을 시간이랑 엇갈린듯합니다.. 같은곳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네요ㅋㅋ~ (08.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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