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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아마도 6번째 세겹줄기도인것 같아요~~

그동안의 세겹줄기도짝들이 다 생각이 나는걸 보면~~

요즘의 저는 재미가 없는 무료한 삶을 사는것 같아요.. 특히 회사생활이...  하루하루 다람쥐쳇바퀴돌아가는~~

애들키우며 회사생활하며,,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은 없다는 억울함에~~ 그래서 그런지 믿음도 자꾸만 다운되는것같고~~

그래서 이번 세겹줄기도를 기대합니다.

이런 저를 변화시켜줄것같은 은근한 기대감~~ 주님은 꼭 들어주실것같거든요..

세겹줄 기도를 통해서 주님을 더욱 기대하며 제 삶의 주인되기를 더욱 간절히 기도하려 합니다.

다 함께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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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목사 2013.08.27 20:45
    기대는 믿음인 것 아시지요. 하나님께서 그 기대를 채워가실 줄을 믿어요.
    윤필순집사님, 화이팅!
  • profile
    양명란 2013.08.27 21:37
    할렐루야~^^
    사랑하는 집사님의 갈급함과 기대를 생각하니 절로 은혜가 되네요.
    분명 큰 은혜와 회복이 있을거예요~ 화이팅♥
  • ?
    김은실 2013.08.28 10:34
    이번 세겹줄을 통하여서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리라 믿어요.. 이번 여름에 너~무 지쳤나봐요..화이팅^^!!
  • ?
    오정화 2013.08.28 22:28
    저도 기대하고 싶네요. 무지 힘든 세겹줄 기도의 시작이었는데 첫 말씀부터 도전이 되고 그동안 관심두고 싶지 않았던 일들을 다시 힘을 내서 가게하니 이게 힘인것 같아요. 다운되어 무료했던 제 삶에 활력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모두 화이팅! 기대감 200% ~
  • ?
    김영숙 2013.08.28 22:31
    아멘!!!집사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잔다르크 같은 여전사^^ 집사님 홧팅
  • profile
    서정근 2013.08.30 08:26
    우리의 기도에 꼭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집사님의 삶에 많은 긍정의 변화들을 보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끝까지 화이팅하며 승리하세요^^~
  • profile
    김은희 2013.09.09 09:30
    모든것을 이겨내고 새겹줄 기도회 승리하심을 축하드려요~~^^
    연약해 보이는 모습으로 강한 내적 힘!! 늘 밝은 웃음으로 맞이하고 인사해 주는 필순집사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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