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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의 삶과 지금의 삶이 너무 달라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최상호 (ID:bk0911,IP:124.56.48.212) 2011-11-20 23:05:09 146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의 삶과 지금의 삶이 너무 달라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V V I P인 저와 저희 가정을 예수영접, 세례, 삶공부 등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아감과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자녀가 되고 싶다는 생각과 조금 늦은 감은 있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아이를 신앙 속에서 키우면 저보다는 세상을 덜 힘들게 살 것이고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갖으면서 부모의 무지함으로 아이가 지금까지 힘들게 살게해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바로 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가 넘칩니다. 참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이..있었지만 주님께 의지할 수 있었던 그 시간이 있었기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주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켜 주시고 인도 하심을 감사 드리고 내가 지혜롭지 못하여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시련이 지나면 더욱 좋은 일이 있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수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감사해야 할것에 감사하지 않고 마땅히 당연히 나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이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1.11.20 최상호 장은영

담임목사 : 두분이 신앙생활 가운데 행복해 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11.21 12:12)
양근혜 : 어제 회원 영입할 때 형제님의 편안한 미소가 기억나네요... (11.21 12:50)
최수진 : 형제님의 삶속에 언제나 주님께 감사할 일들이 풍성하기를 기도해요^^
항상 목장을 기대하게 하는 형제님,, 은영언니 사랑합니다^^ (11.21 12:59)
허태근 : 두분을 보면 항상 감사합니다 *^^* (11.23 21:34)
이정란 : 하나님께서 두분을 통하여 일하실것이 기대가 됩니다. 날마다 변화되는 모습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나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11.25 08:04)
양인자 : 항상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많은 힘을 받고 있어요 ^^ (11.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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