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주에 한번 말씀 전하는건데도 쉽지가 않네요..^^
이번 전해드릴 말씀은
갈라디아서 5장 16절, 22절~23절 입니다.
많이 길어서 외우기 힘들었습니다. ㅠ
" 내가 또 말합니다. 여러분은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는대로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 입니다.
이런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우리에겐 두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의 "옛속성" 이고,
또 하나는 영접하고 나서의 "새로운 속성"입니다.
예수님 영접하면 새로운 속성이 저절로 나타나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 좋겠지만,
"옛속성"은 우리 안에서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잠재해 있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매일매일 옛속성의 유혹을 뿌리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