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게시판에 적어도 되는데 간증이나 교회행사했던것들이 올라와있어서
편하게 자유로이 할말이나 전하고싶은말같은거 적으면 좋을것같아용
그냥 제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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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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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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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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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박사보다더높은학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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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영접간증-오영근형제(살라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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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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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졸업예배 허아영 목자 답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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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근목자부친상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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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님들 자매님들 목사님 사모님 목자님들 목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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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나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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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어린이 목자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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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어린이목자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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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한/김은실 대행목자목녀의 임명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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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위한인격이있습니다.-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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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영접간증-전은주(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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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위의발자국-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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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선교잔치 간증입니다. - 원미영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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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성탄전야예배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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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교잔치를 통하여 더욱 간절히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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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시계와시각을배우는초등1학년의수학문제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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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겹줄 기도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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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목회자컨퍼런스(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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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즐거운일에 감사하며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안을 주어서 감사해요. 그런데 원래 나눔터가 자유게시판이예요. 무슨 이야기이든 다 올릴 수 있어요. 목사님이 여러번
일상의 사소한 이야기들을 올려달라고 해도 잘 안되네요.
은주자매가 먼저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을 또 만들면 이야기가 자꾸 분산이 될 수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