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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2012.08.23 00:34

세례 간증문

조회 수 181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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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목장의 감장환 입니다.

예수를 영접하고 간증 할 때 본의 아니게 두서없는 말로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한 점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자랑하기 위해서 신앙의 초보인 내가 바른 태도로 간증하지 못한 점을 이해해 주시고 너무나 떨여서 무리한 행동이 나온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 나는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누군지 어떤 분인지 알지 못 했지만  예수님께서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나의 죄 값을 감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의 용서함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깨달았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 안에서

예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고자 새로운 마음으로 세례 간증에 임했고 그 동안에 아무런 생각없이 살았던 삶을 세례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과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됨을 믿고 고백합니다.

 

나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하고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이후로 나는 주일날에 빠지지 않고 예배를 드릴 것 이며 성경 말씀을 일고 배우는 일에  시간을 드리도록 할 것이다.

신앙생활 가운데 소망과 꿈을 가지고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며 부정적인 생각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나의 모습이 예수님 처럼 하나하나 변화 되고자 노력 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열정적으로 예수님 말씀을 전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목자 목녀님 그리고 네팔 식구들이  세례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어 감사하고  다시 한 번 나 때문에 당황하게  해서 죄송하고 특히 목녀님 말씀을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신앙으로 바르게 성장하기 까지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많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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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양명란 2012.08.23 00:45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 그리고 장환형제에게 감사가 커지고 있습니다.
    돌발상황 또한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이 아니었는지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장환형제 같은 분이 꼭 목장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조록 형제를 통해 야무지게 긴장을 할 수 있었구요! 간증의 고백이 형제의 맘속에 깊이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형제의 삶 속에 하나님의 놀랍고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치길 늘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
    심영춘목사 2012.08.24 07:22
    장환형제님의 예수영접과 세례 받음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니면 불가능할 것입니다. 예수영접모임에서 진지하게 듣고 반응하는 모습은 전하는 저에게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장환형제님을 축복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그 동안 살아온 삶과 다른 기적의 삶을 살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실망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장환 형제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서정근 2012.08.25 06:49
    하나님 자녀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으니 삶가운데 더 크신 은혜와 사랑들로 가득 채워질 것을 기대합니다~
    네팔 목장 목자, 목녀님! 그리고 목장식구들! 모두 수고 많으셨네요^^
  • profile
    조미경 2012.08.26 07:54
    수요일 세례간증에 은혜받았습니다. 너무나 잘하셨습니다. 정말 우리교회가 장환형제님같은분들을 위해 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목사님께서 만회할 기회를 주시겠다고 했는데 정말 만회를 잘 하신것 같습니다.
    목자, 목녀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늘 복 마~니 받으세요 ^^
  • ?
    정현주 2012.08.27 21:58
    형제님과 함께 하시는 그리고 앞으로 형제님을 통해 큰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되요~
    그리고 수요일 간증때 형제님의 진심이 묻어나와 더욱 감동이었던것 같아요.
    형제님 하나님 자녀 되심을 정말 정말 축하드리구요~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
    박은미 2012.08.28 13:34
    양목녀님의 섬세함으로 목원들을 섬겨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제 막 예수님을 삶에 초청하신 장환형제도 축복하고 힘내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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