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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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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새생명교회 강승찬목사님의 글에서 절반을 정도를 가져왔습니다.)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꿋꿋하게 다시 튀어 오르는 능력'입니다. 나무로 만든 공은 탄성이 약해서 바닥을 치고 튀어 오르지 못합니다. 유리로 만든 공은 바닥에서 깨어져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러나 탄성이 강한 농구볼은 바닥에 떨어뜨리면 바닥을 치고 더 높이 튀어 오르듯이, 갑작스런 인생 역경으로 인해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가 기적처럼 다시 회복된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복 탄력성'은 위기나 역경을 극복하고 행복이나 긍정적인 상태로 돌아가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역경을 이겨낸 긍정적인 정서'입니다. 이처럼 인생의 바닥에서 무너지지 않고 다시 바닥을 치고 올라갈 수 있는 힘이 회복탄력성입니다. 우리에게도 신앙의 회복 탄력성이 요구됩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친 우리에게 회복탄력성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러면 어떻게 신앙의 회복탄력성을 키워갈 수 있을까요? 첫째 있어야할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 2년 동안 있어야 할 자리에 잘 있지 못했습니다. 방역으로 어쩔 수 없어서 있지 못하게 된 것이 어느 새 당연한 것처럼 된 것입니다. 이제는 다시 나와야 합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분들은 예배의 자리에 나와야 합니다. 기도의 자리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분들은 기도의 자리에 나와야 합니다. 새벽의 시간을 다시 회복해야 하고, 수요기도회도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어가고 있는데 신앙만 회복되지 않는 것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는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하며 살 때 얼굴 표정이 밝아지게 됩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졸업 앨범사진에서 밝은 미소를 짓는 사람들이 30년 후에 미소 짓지 않은 친구들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업에서 성공한 사례가 많았다고 합니다. 밝은 얼굴 표정은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무엇을 해도 잘 되는 것입니다. 비신자들이 교회를 방문했을 때 '내가 이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면 나도 잘 될 것 같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셋째는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회복탄력성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그 주변에서 그 사람을 격려하면서 힘을 주는 사람이 한 사람은 있었습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 한 사람의 격려가 누군가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가운데 신앙이 회복되고 있지 않는 목장 식구가 있다면 가만이 있지 말고, 격려자로 나서야 합니다. 전화도하고, 문자도 하고, 할 수 있으면 찾아가서 만나야 합니다. 목장 식구 가운데 위로가 필요하고,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찾아가서 위로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은 낙심하는 자리에서 일어서게 되고, 목장과 교회에 다시 나올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오고, 감사하며 살며, 서로 격려함으로 자신의 회복 탄력성도 키우고, 다른 사람에게도 회복탄력성을 키워가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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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관택 2022.05.19 06:00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을 목회자컨퍼런스에서 뵈오니 감사를 드립니다. 늘 다른 목회자분들 성공시키시려는 섬김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어제 밤 육겹줄 조모임에 오셔서 이런저런 문제가 있는 목사님들의 가슴을 시원케 해주시며 살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한국에 정말 잘해보고자 하는 수 많은 목사님들에게 목사님은 등대와 같은 역할로 섬겨 주시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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