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사역의 열매
DANIEL 0 17 05.03 22:08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한글학교가 온라인으로 계속 진행중이었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복음이 증거되기를 위해 기도했는데, 감사하게도, 아이다와 에텔과 크리스틴이 최근부터 청년부모임에도 참석하고, 부활절 예배에도 참석했습니다. 앞으로 한글학교 사역을 통해 좋은 관계가 맺어지고,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학생들(특히 막심과 그의 딸 소피아)에게 복음이 증거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