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임재 하심이 느껴지는 제자교회를 통하여
이번 324차 평세 기간동안 심영춘목사님의 열강과 성도들의 따뜻한 섬김으로 가정교회를 조금씩 알아 가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시간 시간 마다 삶과 눈물이 고여 있는 간증으로 말미암아 눈자위가 뜨거워 짐을 느꼈습니다.
제자교회의 젊음(?)과 열정으로 영혼구원하여 제자 삶는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교회로 부흥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번 평세 기간동안 알마티목장
박은수목자, 조미경목녀님의 헌신적인 섬김과 그리고 목원들의 감사와 기도 제목을 위하여 저도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식사후 좀 무료한(?) 시간에 작은음악회로 귀를 즐겁게 해 주신 아이디어는 참신하고
이번 324차 평신도세미나에 참석 하신분들 모두에게 많은 기쁨을 주셨습니다.
언제나 찬양은 우리들의 영혼을 어루 만져 주시고 기쁨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바쁘신 시간 기도로 헌신으로 준비하신 평세팀, 찬양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