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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김재정 목사님을 갑자기 모셨는데 정말 필요한 집회였음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렸어요. 새벽마다 열심을 다하여 기도하는 정화자매님이 아름다워요. (11.10 09:52) ⓔ | ||
김영숙 : 아멘!! 받은 은혜가 소멸되기전에 올리셨네요.. 역시... 자매님 멋집니다. (11.10 12:09) ⓔ | ||
이복순 : 늘 열심히 하시려고 노력하시는 자매님!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11.10 16:06) ⓔ |
2012.05.06 21:50
특별새벽 기도를 하면서 준비한 집회에서느낀것을 전합니다.(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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