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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교회 성도여러분 휴스턴서울교회 권오인입니다]

 

                                          제165차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세미나에 참석차

                                               손영섭형제님이 이곳에 잘 도착했습니다. 

 

                                         현제 김홍근 집사님댁에서 머물면서 잘 쉬고있고 

                              미국이 본인 체질에 잘 맞는것 같다며 아주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은혜받고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돌아갈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담임목사 : 권목자님! 영섭형제를 잘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섭아 너가 미국 체질이라니^^ 너 혹시 안돌아오는 것은 아니지...매일의 소식과 느낌을 나눔터에 올려주면 좋은데...궁금해서. (11.12 11:20)
손영섭 : 목사님 미국이 한국보다 문화가 발달해서 좋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은 한국에 살아야 하는 법입니다. ^^ 걱정마시고 은혜받고 꼭 한국으로 돌아갈께요. (11.12 11:49)
권오인 : 성도님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서 사랑으로 응원해 주시면
태평양을 건너온 영섭형제님이 더 힘이나서 더 열심히 배울것 같습니다^-^;; (11.12 13:56)
이정란 : 영섭형제가 미국에 잘 도착해서 감사하고 세미나를 통하여 많은것을 느끼고 결단하고 돌아오길 기도할께. 권목자님 얼굴보니 반가워요 날마다 힘내시고 좋은일이 있기를 기도할께요. (11.12 15:36)
담임목사 : 권목자님! 오늘이 금요일이라 목장 모임에 관심을 두다 보니 댓글이 안올라오는 것 같은데... 저라도 영섭이 화이팅. 권목자님 감사합니다. (11.12 20:51)
담임목사 : 제자교우 여러분! 권오인목자님과 저는 보통 사이가 아닙니다. 곱배기 사이입니다. ^^ (11.12 20:53)
최현진 : 영섭삼촌이 없으니까 태국목장이 썰렁~해용 (11.12 21:09)
손영섭 : 곧 돌아갈꺼야 현진아 ^^ 나도 우리 태국목장이 최고야 ㅎㅎ 지금쯤목장모임 거의 끝나가겠네 태국목장모임 휴스턴은 지금 12일 아침 8시가 지나고 있다. ㅎㅎ (11.12 23:16)
권오인 : 영섭형제가 태국목장식구와 목자님, 특히 목녀님 자랑이 질투날 정도였습니다^^
목장식구 자랑은 여기나 태평양을 건너나 다를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섭형제가 이번 세미나 참석자 중에 최연소일것 같아 더 자랑스럽습니다^^;
가정교회 안에서 한 식구로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요^-^; (11.13 00:16)
이복순 : 은혜 많이 받고 와요~ 부럽당~ 미국도 많이 구경하고^^ (11.13 17:32)
최덕남 : 인사가 늦어서 미안. 잘도착한것 감사 하고 권목자님 우리 영섭 잘 부탁 해요 .우리 제자 교회 희망 입니다. 그 곳에서 많은 사랑과 섬김에 모습 잘배워 목자에게 알려주세요.부럽다!!! (11.14 23:00)
김영숙 : 보기 좋네요!! 함께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엉엉엉
많은 도전과 은혜 소원을 품고 오시길 기도합니다 (11.15 09:08)
기송자 : 와! 좋겠다. 드뎌 미국땅을 밟았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뭐가 두려우랴,, 영섭샘 은혜만땅, 기쁨만땅, 감사만땅, 돌아오는 날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 기도할께^^ (11.15 14:15)
양근혜 : 영섭형제님~ 우리교회 1호로 미국에 상륙하셨네요~ 부럽고 기대돼요~~ 우리 교회 최연소 목자님 되시길.... 화이팅! (11.15 17:57)
임한옥 : 즐거운 미국 세미나 참석 축하해요. 청년 목장을 섬기게 되겠네요. 제자교회에 청년목장이 100개만 생기기를 소원합니다. (11.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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