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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준비를 하려다가 간단하게 글을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가정교회를 하면서 부담감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처음와서 정말 행복하게

목장에 정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는데 이제는 그 의문이 풀리고 걱정이

없으며 누군가에게도 정말 이 가정교회가 좋다고 얘기 할수 있습니다.

또한 서정근 목자님 댁을 우연히 방문해서 서정근 목자님의 거부감없는 자연스러운

섬김에서 가정교회에서만 있을 수 있는 자연스러움을 깊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자님이 퇴근하셔서 우리을 위해(유치부 교사들) 식사를 직접 차려 주시고

쉬면서 편하게 얘기하고 있으라고 하시며 설거지까지 손수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 합니다.

정말 멋진 모습이여서 지금도 생각하면 감사하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때 목장모임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맨날 목장모임 같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한결같은 섬김이 있는 삶이게 정말 겉으로 들어나는 진정한 가정 교회가 아닐까요?

서정근 목자님 정말 멋진 목자님 이예요. 앞으로도 더 멋진모습 볼걸 기대합니다.

우리 신랑도 이런 멋진 그리스도인이 하루 빨리 되기를 기대하며 모든 가정교회 목자님들과 목부님들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기쁜삶으로 늘 생명의 샘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담임목사 : 가정교회가 잘되고있는 증거는 영성이 자연스럽다는 것 그리고 헌신이 생활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제자교회가 이런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정화자매로 하여금 느끼게 해준 서정근 목자님 화이팅입니다. (12.10 19:48)
신현아 : 저 또한 그림이 그러집니다~ 이런 모습을 통해 가정교회로 전환하게 한 목사님께 다시 한번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오정화 자매님도 화이팅~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12.10 20:32)
이요섭 : 서목자님 정말 멋있는 분같아요.
누군가를 행복하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나도그런 목자가 되야하는데 .... (12.11 00:02)
담임목사 : 이요섭 목자님은 훌륭한 목자입니다. 목원들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있습니다. 연정목장 식구들 맞지요.^^ (12.11 11:19)
최덕남 : 오정화자매님에기도가 빨리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열심있는모습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12.11 20:25)
이정란 : 서정근목자님이 멋있는것은 정말로 맞아요.근데 진짜 멋있는것은 누군가를 자연스럽게 섬기는 모습에서 더욱 멋있게 빛이 나는것같아요. 앞으로 더욱 기대가되는 유망주라오...! 정화자매도 멋있는사람이예요~^^ (12.11 23:08)
이주연 : 그래서 저는 행복한 목원이라지요~하하하^^ (12.12 21:27)
서정근 : 퇴근하고 집에오니 유치부선생님들이 오셔서 즐거운 나눔을 가지고 계신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목장모임은 아니었지만, 목장모임 분위기가 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목장에서 하는데로 한 행동이었는데,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목장과 경건의 삶 공부를 통해 섬김의 훈련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아 기쁨니다. 제자교회 화이링! (12.14 22:52)
임한옥 :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 제자교회를 보면서 이와같은 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12.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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