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의 삶과 지금의 삶이 너무 달라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V V I P인
저와 저희 가정을 예수영접, 세례, 삶공부 등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아감과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자녀가 되고 싶다는 생각과 조금 늦은 감은 있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아이를 신앙 속에서 키우면
저보다는 세상을 덜 힘들게 살 것이고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갖으면서 부모의 무지함으로 아이가 지금까지 힘들게 살게해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바로 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가 넘칩니다. 참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이..있었지만 주님께 의지할 수 있었던 그 시간이 있었기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주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됩니다.늘 지켜 주시고 인도 하심을 감사 드리고 내가 지혜롭지 못하여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시련이 지나면 더욱 좋은 일이 있을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추: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수:수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감:감사해야 할것에 감사하지 않고 마땅히 당연히 나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사: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이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1.11.20 최상호
장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