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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교회 부흥회 오셨던 김재정목사님의 글을 나누고 싶어서 옮깁니다. ]

 

   변화나 열매가 없는 곳에 머물면서 꾸준히 사역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역을 하면서 환경이나 조건적으로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열매가 있을 때가 있는가 하면 열심히 사역을 하였지만 오랫동안 열매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한 눈에 보이는 것들로 인해 실망이 될 수가 있습니다. 사역의 열매가 많이 없으면 마치 능력이 없거나 사역을 잘 못하는 사역자 같아 스스로에게 자책이 되기도 합니다.

 

   교육이나 지식 그리고 능력 같은 것이 우리가 행하는 일에 성공을 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어떤 일이든지 성공하는 길은 끈질김에 있습니다. 목표를 향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하는 것입니다. 뽑아도 다시 돋아나고, 추운 겨울을 지나면서 죽은 것 같다가도 봄이 되면 다시 살아나는 잡초 같이 어려움을 만나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실패해서 주저앉았다가도 다시 일어나는 끈질김으로 사역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 끈질김이 있으면 어떠한 환경이나 조건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 이 세상에 어떤 일이라도 어려움이나 장애물이 없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한 것들로 인해 약해지거나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선택한 일이라면 열매가 있던지 없던지 어떠한 장애물이 있던지 끝까지 끈질기게 해 나가는 것입니다.

 

   사역을 하다가 어려움을 만날 때에 선택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손해 보는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사역을 하면서 어려운 일을 만날 때에 쉬운 길을 택하거나 나의 유익을 위해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나라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는 길에 서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사람들에게 수치를 당할 수도 있고, 실패자 같은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가운데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끈질기게 한다면 성공된 사역을 한 것입니다.

 

   끈질기게 하게 되는 것은 열정과 집념이 있을 때 가능 합니다. 열정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아는 것에서 나옵니다. 소중함과 가치를 알 때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영혼구원 하여 제자 삼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장애물과 어려움을 지나가야 하는 일입니다. 많은 좌절과 실패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과의 싸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구원 사역은 이 세상의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것이 끝까지 끈질기게 사역을 포기하지 않고 할수 있는 동기이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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