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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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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새해가 시작되면 누구나 새해에 대한 어떤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새해 소망에 대한 설문을 조사했더니 가장 많은 것이 본인 또는 가족들의 건강과 관련된 것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주변인과의 관계 관련 그리고 경제활동 관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2023년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담임목사로서 2023년에 대한 소망은 이렇습니다. 첫째, 개인적인 소망은 건강하게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담임목사의 저의 역할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역할을 2023년에도 잘해내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밖에서 감당해야 하는 일도 잘 감당해 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통하여 많은 교회들을 세우는 일을 하고자 하십니다. 저는 그 역할 또한 2023년에도 잘 해나가기를 원합니다.

 

가정적으로 저의 소망은 아내와 자녀들과 친밀한 관계 속에 지내는 것입니다. 아내와도 더 많이 소통하고, 자녀들과도 더 많이 소통하는 것입니다. 아내에게 더 친절하기를 원하고, 자녀들에게는 더 따뜻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로 2023년 한 해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가정에서의 모습에서 본이 될 때 또 다른 가정들을 세워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적으로는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혼구원도 하고, 그러면 주를 위해서 헌신되어 살아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자교회를 만나서 행복해졌다고 말하는 교우들이 2023년에는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영혼구원도 많이 하고, 목자로 세워지는 사람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녀들이 계속해서 바른 신앙으로 세워지는 것도 소망합니다. 가정교회의 힘이 자녀들의 신앙에도 영향을 미쳐서 많은 교회들에게 다음 세대 믿음 전수에 대한 희망을 주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저는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교회 안에서 아이들의 신앙이 너무나 잘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희망이 2023년에 우리 아이들을 통하여 계속 보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사역과 환경의 지경도 넓어지는 소망도 구체적으로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새해에 여러분의 소망도 적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2023년 한 해의 기도제목으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소망을 이루시는지 기대하면서 한 해를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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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관택 2023.01.03 12:06
    저도 목사님의 글을 저에게 맞게 수정하여 주님의교회 목회칼럼으로 작성하겠습니다. 2023년 한 해동안 건강하심으로 복된 가정과 많은 목회자를 세우시길 간구드립니다. 부족한 저도 목사님 그늘 아래 올 한해 새힘으로 열심히 매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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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목사 2023.01.09 15:21
    사랑하는 임목사님 격려 감사해요. 임목사님도올해 많은 소원들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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