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3 |
No. 1069. "시드니에서의 첫 번째 집회를 마치고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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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3.16 | 320 | 0 |
542 |
No. 1068. " 고난이 사역이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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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3.09 | 257 | 0 |
541 |
No. 1067. "담임목사가 자리에 없을 때 저력이 더욱 드러나는 교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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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3.03 | 387 | 0 |
540 |
No. 1066. " 생명의 삶 인도자로서의 행복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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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2.23 | 268 | 0 |
539 |
No. 1065. "아동부 지정석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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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2.17 | 317 | 0 |
538 |
No. 1064. "신뢰, 순종, 역할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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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2.10 | 406 | 0 |
537 |
No. 1063. "교회 생활을 위한 십계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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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2.03 | 411 | 0 |
536 |
No. 1062. 감사헌금 이름과 내용을 읽어가며 기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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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1.27 | 833 | 0 |
535 |
No. 1061. “연수관 건축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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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1.20 | 309 | 0 |
534 |
No. 1060. “ 그 때 내가 왜 그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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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1.13 | 305 | 0 |
533 |
No. 1059. " 2019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위하여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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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9.01.06 | 338 | 0 |
532 |
No. 1058. "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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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12.30 | 757 | 0 |
531 |
성탄절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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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12.26 | 231 | 0 |
530 |
No. 1057. " 세겹줄기도회와 다니엘금식기도로 시작하는 2019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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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12.23 | 372 | 0 |
529 |
No. 1056. " 올리브 블래싱을 왜 하십니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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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12.16 | 231 | 0 |
528 |
No. 1055. " 주님이 마음 놓고 쓰시는 교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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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12.09 | 289 | 0 |
527 |
No. 1054. "자신이 할 수 있는 사역을 찾으시기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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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12.02 | 272 | 0 |
526 |
No. 1053. “ 2019 연합교회 사역 박람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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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11.25 | 336 | 0 |
525 |
No. 1052. “ 요즘 들어 더 심해졌습니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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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11.18 | 284 | 0 |
524 |
No. 1051. " 이단으로 오해 받을 정도로 사람이 변화되는 교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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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 2018.11.11 | 33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