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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마티목장의 조미령자매입니다.

지난주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주님을영접하고 오늘 간증을 할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교회 오기전의 저의 모습을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살아가면서 중요하고 기본이 건강과 가정의 평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아주 기본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안되면서 욕심만 앞섰고 우울 했던 것 같습니다.

자녀와 남편과의 교육방식이 다름으로 다툼이 잦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은 있었지만 현실적으로는 내려놓지 못하고 또 상대가 내 방식만 나쁘다고 지적하는 것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서 불편한 마음들을 대화로 풀어나갔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못해 관계에 단절이 오게 되었습니다.

조미경목녀님을 만날때마다 교회에 나오면 하나님께서 도우실것이라는 말을 해주었는데 그때는 깨닫지 못했기에 말로만 고마워” “내가 교회한번 가볼게

라는 말만 하며 혜어지는 일이 되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마음적으로 더 힘든일이 생기니 조미경목녀님 말씀이 생각이 났고 나 보고 더 잘되라고 교회나오라고 했겠지싶어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나와 목사님의 말씀과 찬양에 왜 그렇게 눈물이 쏟아지는지..... 함께 교회다니는 아들이 교회는 기쁘게 즐겁게 다니는 곳인데 왜 우냐고..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예배를 드리고 집에 오는 길은 목욕탕 다녀온 기분으로 개운했습니다. 그렇나 그렇게 기쁜것도 잠시였고 교회등록, 목장모임, 일년에 한번 한다는 새교우 환영회 그리고 주일예배 시간도 너무 길고 12월에 예수영접모임도 있다고 했는데 처음 교회를 찾은 저에게는 점점 너무 버거운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힘들 수 있다는 조미경목녀님의 말씀에 발걸음이 멈추지 않아서 오게 되었고 조미경목녀님께서는 예수영접을 받지않아 교회에 나오는 것이 더 힘들 수 있다고 예수영접을 권면하셨고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지난주 예수영접 모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예수영접모임에 자리가 목사님과 바로 눈을 마주할 수밖에 없는 정면에 앉게 되어 부담스러운 마음에 시간만 빨리 가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다 예수님영접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에 이때까지 저의 모든 행동들이 클리어 되어 새로운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보호아래 영생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눈물은 계속 쏟아지고 3시간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드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 영접을 하고 문을 열고 나왔을 때 나 한사람을 위해 기다려주고 축하해주는 목장식구들의 열렬한 환호에 저는 다시한번 눈물이 쏟아지려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수고했다고 밥을 사주며 축복해주고 격려해주신 목자님 목녀님 목장식구의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예수님 영접후 제 생활에는 확연히 변화가 있었고, 제가 원하고 기도한대로 이루어지는 한주였습니다.

제가 긍정적으로 마음을 바꾸겠다고 교회를 찾았었는데 목장 모임과 주일에 목사님의 설교로 한층 더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한 제 모습에 저 스스로 놀라고 편안했습니다. 주일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제 자신에 대해 회개하게 되고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기분이었고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들은 목사님의 말씀은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관심 받거나 튀는 것이 싫어 조용히 살고 싶어 생활한 것이 저를 더 외롭게 만든 것 같았고 결국은 제 가족 제 친한 주변 분들한테 관심을 받길 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 제가 관심을 받기 보다는 저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관심을 주고 배려하면서 저를 낮추므로 제가 빛이 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나를 변화시켜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다시 나를 되찾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립니다. 앞으로 저의 삶가운데 늘 주님께서 동행해주시고 은혜로 채워주시길 믿고 기대합니다.

오늘 세레받기까지 4년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을 전해주신 조미경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목장과 교회 올때마다 사랑으로 반겨주시는 알마티목장의 박은수목자님과 목장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3시간의 긴 시간동안 예수영접모임에서 말씀을 전해주신 심영춘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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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경 2020.01.13 15:56
    조미령자매님 세례받아 주님의 자녀됨을 축하 축하해요늘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삶 되길 기도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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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신 2020.01.13 20:49
    주님의 자녀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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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2020.01.14 13:37
    자매님~주님의 자녀되심을 축하드려요!! 주님의품안에서 항상 안전하고 행복한삶을 맘껏누리시고 주위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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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중 2020.01.14 20:12
    축복합니다. 늘 주님과 함께 하시는 삶 되기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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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수 2020.01.16 14:02
    미령자매님 예수님영접하고 세례받으신거 축하해요. 주님안에서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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