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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21:26

아자 아자(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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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슬프고 힘들었던 이유, 또 괜스레 짜증나고 화났던 이유..

 

왜그런지 모르는 아픔들......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있어요...

 

또 내가 슬퍼하는 것을 아파 하시는 하나님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나의 이 아픔이 언젠가는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최수진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담임목사 : 감사 드려요. 요즘 너무 예쁜 것 아시죠. 수요기도회때 얼굴을 뵈어 너무 기뻤어요. (04.08 21:40)
이정란 : 아자아자 최수진 집사님 화이팅!! 아기같이 순수하고 마음이 깨끗한 집사님, 그래서 아마 슬픔과 고통이 더 컸을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집사님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슬픔이 변하여 기쁨으로 많은 사람을 살리는 존귀한 자가 될거예요.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4.09 09:20)
변경옥 : 사랑하는집사님!하나님을제한하지않는다면집사님에게놀라운복을부어주실겁니다.필요를채워줄뿐아니라마음의소원까지들어주시리라믿어요.일어나빛을발하라~ (04.09 18:35)
이복순 : 집사님! 집사님을 통해 지금도 많은 사람이 섬김을 받고 힘을 받고 있어요. 집사님이 곁에 있어 언제나 든든합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수진 집사님 화이팅~~~!!! 힙내세요 사랑합니다^^

(04.10 15:50)
김영숙 : 집사님의 존재만으로도 많은 기쁨이 되고 있다는거 아시죠?
늘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04.10 22:34)
양인자 : 포기 하지않고 일어서는 집사님 감사해요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목장이있고 교회가 있으니^^ 사랑합니다~~~^^ (04.10 22:35)
양명란 : 어떤 아픔인지는 모르지만 회복되어 축하해요. 맞는것 같아요.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은 괜히 일어난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세우고 또한 나의 믿음 성장을 위한것 같아요. 저도 많은 경험 했답니다.그러기에 감사하죠! (04.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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