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목자도 목녀도 아니다 . 그저 주님을 사랑하는 평신도다. 그래서 망설임도 있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는것이 부담도 되지만 그래도 받은 은혜가 있으면 소멸 시키지 말고 나누자 이기 때문에 자랑하자 이기에 용기를 내서 올린다.^^
선교사님의 설교를 듣기 전에 나는 중국 영화인" 15인 최후의 결사단" 이라는 중국 혁명에 대한 영화를 보게되었다. 영화에서는 쑨원을 보호하기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이 나온다. 이영화를 보면서 난 주님을 위해 나의 목숨을 버릴수 있을까 생각 해 보았다 또한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의 목숨을 건 믿음도 그리고 지금 이 시대 주를 위하여 자신의 삶과 인생과 목숨을 드린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들에 대해서도 정말 존경스러웠다. 나도 이런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래본다.
선교잔치가 그이후에 있었다 그래서 인지 난 선교사님이 선교사역의 어려움과 왜 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실때 깊이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 기도라도 열심히 헌신하자 결심하게 되었다.
김철수 선교사님은 복을 나누어주는 자가 되고 전하지 않고 모아두어 멸망하는 자가 되지 말자고 하셨다. 은혜의 강 줄기에서 벗어나지 말고 거기에 속하여 흘러 넘치는 삶을 살자고. 주님 저도 주님이 주신 은혜가 넘치는 삶 살게 하소서.
나의 모든삶의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제자교회가 선교에 쓰임받는 좋은 교회가 되길 바라며 내가 내 가정이 쓰임 받길 간절히 간구합니다.주님은 위대하시고 완전하십니다.그리고 예비의 하나님 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