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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12일)부터 주일(14일)까지 남부 수랏타니라는 도에 있는 반던교회 방문 및 설교차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저희가 사는 펫차부리로부터 약 500키로 떨어지 곳으로 내려가면서 두 교회를 방문하여 격려와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홍수로 인하여 많은 생명을 잃고, 재산피해를 당하는 슬픔을 보며, 반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이 땅에 홍수처럼 가득할 때,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며 말씀 재목을"물이 바다 덮음 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함에 있어 그 비전을 단지 사는 지역이나, 나라가 아닌 땅끝까지 그 비전을 세우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가서 제자삼아 지키게 하여 온 땅에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하게 하여

주님께서 다시 오시도록 해야 한다며 우리도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다고 격려하며 도전하였습니다.

 

  오늘도 가정교회를 통하여 열방에 그리스도의 은혜의 강물을 흘려보내는 제자교회에 목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교회다운 교회, 한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진정한 나눔을 통하여 잃어버린 행복을 다시 찾고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참된 가정을 교회를 회복하는 이 땅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저희는 주일 오후에 올라오면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붇는 지역을 통과하면서 앞 차의 불빛을 보고

따라가면서, 앞에 가는 차가, 앞서 가는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앞서가며 아름다운 주님의 향기를 품어내시는 교회에 감사드리며

그 향기 영원하기를 소원합니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땅에 가득하리라

 

 

 

양명란 : 선교사님,사모님! 두 분의 은혜가 저에게도 전해집니다. 소망이 있고 사명이 있기에 힘을 내어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기꺼이 전진하겠지요. 두 분께서 태국땅에 진정한 가정교회의 모델이 되시길 사모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령한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시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11.16 01:40)
담임목사 : 500km나 되는 먼 거리를 다녀오시다니... 선교사님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교회로 저희 제자교회가 앞서 갈 수 있도록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사역속에도 크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실 것을 기도합니다. (11.16 22:37)
최덕남 : 선교사님 이 계시기에 저희가 소망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영적 능력과 하나님에 성령에 강한 역사가 물이 바다 덮음 같이 큰신 역사가 선교사 님을 통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11.17 00:14)
이정란 : 오늘도 하나님의 소원과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루는데 우리 제자교회와 태국에서의 선교사님의 사역이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홧팅!!! (11.17 16:44)
김영숙 : 주님의 구원의 은혜와 위로가 홍수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물이 바다 덮음같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11.18 16:42)
오정화 : 늘 주님이 이땅에 하실일들을 위해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11.19 06:38)
임한옥 : 기도 후원자가 많은 행복한 선교사 김 철 수 홧팅! (12.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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