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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혼구원하여제자 만드는 하나님의 사명자로 살라띠가목장을 섬기는 김영숙목녀입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팔로우쉽,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쉽, 공동체를 세워가는 파트너쉽

을 주제로 한 34차 목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러스를 다녀오게 하시고 은혜받게 하시고 간증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자 컨퍼런스에 참가하게 된 동기는 목장을 섬긴지 15년이 되었는데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대한 열정과 감사가 식어져 가고 마지막 분가 후 목장 사역에 열매가 없고 분가가 이루어지지 않아 나는 목녀로써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며 자책하는 무감각한 일상적인속에서 회복하고자 발버둥을 쳐 보았지만 혼자서는 안되는 한계를 느꼈습니다. 컨퍼런스를 다녀오신 목자목녀님들은 으쌰으쌰 행복해 하며 목장사역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럽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단봉선과 평신도 세미나, 목회자세미나를 섬기기 위해서 시간을 아껴야 했기에 목연수나 목자 컨퍼런스 참석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코로나로 못가게 되었고, 조미경목녀님의 권유로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참석전날까지 여러 가지 일로 참석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이였고 출발하기 전까지 불편한 몸과 마음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얼마나 크신 은혜를 주실려고 이러지? 하는 생각을 하며 하나님에 대한 열정 회복과 목장 사역에 대한 초심회복을 위하여 남들보다 늦게 컨퍼런스에 참석하였습니다.. 컨퍼런스장에 도착하는 순간 500여명의 목자목녀님들 섬기기 위해 오신, 각 교회 목사님들 사모님들, 그리고 평신도 사역자들 어느 것 하나 어색하지 않고 누구하나 말하지 않아도 최영기 목사님 강의에 집중하는 모습들이 은혜의 감동이였습니다.

다른교회 목자목녀님들과 하는 소모임에서는 목녀로 섬긴지 4년이 된 목녀님의 나눔을 통해서 10여 년전 열정과 최선을 다하여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감사로 잘 감당 하려고 애쓰고 감사와 기쁨이 충만 했었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식어진 열정의 회복을 나눔속에서 터치 하심으로 마음이 열리게 되었고 컨퍼런스는 그야말로 은혜의 잔치였습니다.

매 시간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일하신다는 구호를 외치며 간증과 강의를 통해서 평소에 불편했던 내용들이 하나씩 해결되어져 갔습니다. “좋은 리더는 좋은 팔로워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나는 목사님에게 좋은 팔로워였나 가슴 한켠에 찔림이 있었고, “리더는 확신이 있을 때는 뜨겁게 불타는 의욕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 갑자기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목사님이 가정교회에 확신을 가지고 우리 목자목녀들에게 뜨겁게 가르쳐 주시고 전하실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때로는 과하고 부담이 되고 왜 저렇게까지 하시지? 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런 이유였습니다. 분명 목사님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소원인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일에 신약 교회의 회복하기 위해서는 가정교회가 답이다라는 확신이 있었고 목자목녀님들을 성공시키고 싶었던 것인데 그런 목사님이 머리로는 이해를 했지만 마음으로 이해를 하지 못하면서 스스로 한계를 느끼고 그 한계를 나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라는 배에 올라탔는데 태풍속에서 정작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그러다 보니 목녀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혼을 섬긴다고 했지만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했고 제자 만들기 위해서 주님께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내 뜻대로 목원들을 푸쉬했던 모습들,

가정교회 시작하면서 휴스턴 서울교회 목자목녀님들의 간증을 통해 은혜 받고 내 방식대로 목녀 흉내만 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동안 섬겨왔던 목원들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자목녀로 섬기면서 우리 가정에 축복과 관계의 회복은 시키셨지만 정작 우리 목원들에게 그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 갔을까? 과연 나는 목장 사역을 제대로 하고 있나?

하나님께서는 나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하나님의 사명을 맡겼는데 그 사명을 붙들고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힘들다며 투정부리며 지쳐 있는 모습을 보았고,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부르셔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을 닮아가는 성품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를 목자로 부르셨고 순종함으로 공동체의 회복을 원하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과연 공동체 회복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영혼을 구원하여 회복시키시고 내가 속한 가정을 회복시키시고 내가 속한 사회공동체를 회복시키고 마지막으로는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회복시키는 일에 나를 쓰시고자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관계로 이루어진 공동체의 존재 목적,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사람을 세우는 일 바로 목장 공동체의 존재 목적을 다시 한번 붙들고 왔습니다.

 

코로나로 모든 것이 멈춰 버린듯한 상황속에서 개인과 가정 그리고 공동체마다 답답함과 우울감이 많이 있는 상황 가운데 서로를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공동체의 사명을 붙들고 함께 나아가라고 말씀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교회가, 목장이, 가정이 서로를 붙들고 허우적 댈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붙들고 나아가라고 합니다. 여기에 계신 제자교회 목자목녀님들, 성도님들 모두 하나님의 소원에 집중하며 목사님을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그 일에 우리 모두 자신을 내어 드리기를 결단하고 헌신하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 15명의 목자목녀님들이 다양한 이유로 참석하였습니다. 한분 한분 모두 주님의 은혜로 충분히 적셔 주시고 회복케 하심을 간증을 통해 나누었고 도전이며 감동이였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목자목녀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난 열매도 없고 지치기만 해!! 난 그만 목자목녀 내려 놓을 거야! 스스로 낙오자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 안에서는 어떤 성과도 어떤 결과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일을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어떤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궁금하시면 꼭 컨퍼런스에 가셔서 답을 찾아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역쉬 제자교회는 제자교회였습니다. 여기서 저기서 보아도 눈에 튀는 분홍색 마스크, 소탈하고 해맑은 웃음소리, 늘 환하게 웃고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 500명속에 제자교회는 빛이 났습니다.

23일의 시간은 12일처럼 짧았고 최근에 이렇게 많이 웃고 행복한 것은 선교이후 처음이였던 것 같습니다. 어딜 가더라도 힘이 있고 선한 영향력이 있는 제자교회 공동체 안에 함께 함이 감사하며 행복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목사님 사모님

하나님의 사명을 붙들고 갈 수 있도록 가정교회라는 배에 태워 주시고 선장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미 제자교회는 강을 지나 바다로 향하고 있습니다. 가는 길에 바람도 태풍도 만날 수 있지만 목사님사모님이 계시기에 두려워 하지 않고 목사님의 키를 함께 붙들도록 하겠습니다.

장로님조미경목녀님 감사합니다. 두 분의 그 섬김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지 알기에 헛으로 생각하지 않고 두 분이 가신 그 길을 조용히 따르겠습니다. 여기계신 목자목녀님들 함께 배에 올라탔으니 주님이 오시는 그 날 까지 함께 손을 잡아주고 함께 노를 저어 가요!!

설령 그 길이 힘이 들고 외롭고 지칠지라도 옆에 목자목녀님들이 함께 하기에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목자목녀라고 인정해 주시고 순종해 주시며 늘 동역해 주시는 살라띠가 목장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함께 붙들고 가실 그날까지 기도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제자교회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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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조미경 2022.08.29 13:56
    사랑하는 영숙목녀님 간증 듣는 내내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숙 목녀님을 통해 이루어나갈 하나님의 나라가 기대가됩니다. 귀한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하늘 복도 많이 받으세요~~♡
  • ?
    심영춘목사 2022.08.29 15:47
    영숙목녀님! 간증에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 함께해주어 고맙습니다^^;
  • ?
    임관택 2022.09.06 14:28
    가사원에 올리면 좋겠습니다 ^^추천했습니다~
  • ?
    임관택 2022.09.06 14:30
    ^^
    목포 주님의교회 목자방 밴드에 올리겠습니다. 괜챦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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