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오스 목장 오정민 목자입니다.
혹시 바다 오빠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부부의 삶 공부 전에는 그냥 오빠 였지만 지금은 목녀님 핸드폰에 바다 오빠라고 저장 되어 있습니다.
처음 부부의 삶 공부는 개강부터 가 쉽지 않았습니다. 수강생도 부족했고 그래서 부부들만 보이면 삶 공부 같이 하자고 말도 많이 던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심영춘 목사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하려고 마음만 있으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생각나면서 그렇게 여기 저기 밑밥을 던졌는데 누군가 그 미끼에 낚 끼고 말았습니다.
삶공부 팀은 꾸려졌는데 이번엔 삶공부 시간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야간, 주간, 주말 근무 등…. 여러 일정을 조정하며 어떤 날은 월요일 어떤 날은 목요일 어떤 날은 토요일… 매달 매달 변경되는 시간과 일정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누구 한테 돌봐 달라고 부탁을 해야 할지 상황은 쉽진 않았지만 어렵게 모인 만큼 기쁨과 감사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어마 어마 하게 컷 습니다.
삶공부전
자녀를 키우며 부부간의 대화의 시간은 거의 없고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핸드폰을 붙잡고 미디어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것은 잠시나마 내 시간이 생기면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며 쉬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였습니다. 그리고 쉬는 날이면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다가 거의 대부분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아내와의 오붓한 시간 영적인 교감 이런 감정들은 매 말랐고…. 사역의 의지도 꺽일 때로 꺽인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부 관계는 점점 좋지 않고 감정의 골은 깊어만 가고 있었습니다.
삶 공부 첫날 자녀들을 맡기고 교회로 가는데 그 짧은 순간 목녀님과 저는 200% 서로를 공감하며 짤막한 기쁨과 자유를 누렸습니다. 10분 정도되는 그 시간 삶 공부가는 그 발걸음이 그렇게 가볍고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자녀를 맡기고 둘만의 시간을 4년 만에 가져 봤습니다.
저는 삶 공부를 하며 제가 변해야 될 행동들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에게 쏟는 시간과 에너지 조절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응가는 했는지 살이 조금 빠지면뭘 먹여야 하나??? 물은 잘 마시는지… 목녀님과 맞벌이 하는 날에는 하루 종일 어린이집에 있을 아이들이 가엽게 여겨져서 퇴근 후에 아이들을 더 살피고…. 저의 모든 삶과 열정이 아이 중심의 삶이 되어 있었고 이렇다 보니 아내와의 대화의 시간은 줄어들고 점점 멀어지게 되는 문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삶 공부를 하며 저의 잘못된 모습을 점검하며 우선 시간 쪼개기를 실천해봤습니다.
하루의 시간은 정해져 있고 시간 분배를 실천 하며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 봤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이전에 생활 방식을 과감히 버려야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과 한시간 씩 물놀이를 하며 목욕을 했다면 이제는 20분 안에 후딱 씻고 나오기 밥을 다 먹이려고 애쓰기 보다 정해지 시간 내에 밥을 다 먹지 않으며 더 이상 밥 먹이는데 에너지 쏟지 안기든… 이런 삶의 방식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삶의 질을 변화 시키면서 목녀님은 예전부터 수요일은 남편의 자유시간을 지정해주며 저에게 쉬라고 이야기 해주었는데 뭔가 마음도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는 이런 느낌들 그리고 제일 심각한 건 자유시간이 있어도 널 친구도 없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저의 모습에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간도 이제는 마음 편히 가지며 어떤 날은 퇴근 길에 휴게소에서 천천히 혼 밥을 하며 핸드폰도 하고 어떤 날은 다이소 쇼핑도 하고 이렇게 마음 편하게 소소한 쉼을 같는 게 정말 감사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요일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랜 쓴 뿌리 저의 삶에 깊숙이 배어 있는 “쉽게 화를 풀지 못하는 저의 성격”을 고쳐 보는 노력의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침 마다 찬 물로 머리를 감으며 오늘 화는 오늘 풀어야해 화는 낼 수 있지만 죄를 짓는데 까지는 가지 말아야해 그리고 내가 화를 풀지 못하고 있는 모습은 사탄이 가장 좋아할 거야 이렇게 혼자 중얼 중얼 거리며 저의 못된 습관을 고치려는 시간도 가져봤습니다.
혹시 바다 오빠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부부의 삶 공부 전에는 그냥 오빠 였지만 지금은 목녀님 핸드폰에 바다 오빠라고 저장 되어 있습니다.
처음 부부의 삶 공부는 개강부터 가 쉽지 않았습니다. 수강생도 부족했고 그래서 부부들만 보이면 삶 공부 같이 하자고 말도 많이 던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심영춘 목사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하려고 마음만 있으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생각나면서 그렇게 여기 저기 밑밥을 던졌는데 누군가 그 미끼에 낚 끼고 말았습니다.
삶공부 팀은 꾸려졌는데 이번엔 삶공부 시간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야간, 주간, 주말 근무 등…. 여러 일정을 조정하며 어떤 날은 월요일 어떤 날은 목요일 어떤 날은 토요일… 매달 매달 변경되는 시간과 일정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누구 한테 돌봐 달라고 부탁을 해야 할지 상황은 쉽진 않았지만 어렵게 모인 만큼 기쁨과 감사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어마 어마 하게 컷 습니다.
삶공부전
자녀를 키우며 부부간의 대화의 시간은 거의 없고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핸드폰을 붙잡고 미디어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것은 잠시나마 내 시간이 생기면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며 쉬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였습니다. 그리고 쉬는 날이면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다가 거의 대부분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아내와의 오붓한 시간 영적인 교감 이런 감정들은 매 말랐고…. 사역의 의지도 꺽일 때로 꺽인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부 관계는 점점 좋지 않고 감정의 골은 깊어만 가고 있었습니다.
삶 공부 첫날 자녀들을 맡기고 교회로 가는데 그 짧은 순간 목녀님과 저는 200% 서로를 공감하며 짤막한 기쁨과 자유를 누렸습니다. 10분 정도되는 그 시간 삶 공부가는 그 발걸음이 그렇게 가볍고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자녀를 맡기고 둘만의 시간을 4년 만에 가져 봤습니다.
저는 삶 공부를 하며 제가 변해야 될 행동들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에게 쏟는 시간과 에너지 조절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응가는 했는지 살이 조금 빠지면뭘 먹여야 하나??? 물은 잘 마시는지… 목녀님과 맞벌이 하는 날에는 하루 종일 어린이집에 있을 아이들이 가엽게 여겨져서 퇴근 후에 아이들을 더 살피고…. 저의 모든 삶과 열정이 아이 중심의 삶이 되어 있었고 이렇다 보니 아내와의 대화의 시간은 줄어들고 점점 멀어지게 되는 문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삶 공부를 하며 저의 잘못된 모습을 점검하며 우선 시간 쪼개기를 실천해봤습니다.
하루의 시간은 정해져 있고 시간 분배를 실천 하며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 봤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이전에 생활 방식을 과감히 버려야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과 한시간 씩 물놀이를 하며 목욕을 했다면 이제는 20분 안에 후딱 씻고 나오기 밥을 다 먹이려고 애쓰기 보다 정해지 시간 내에 밥을 다 먹지 않으며 더 이상 밥 먹이는데 에너지 쏟지 안기든… 이런 삶의 방식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삶의 질을 변화 시키면서 목녀님은 예전부터 수요일은 남편의 자유시간을 지정해주며 저에게 쉬라고 이야기 해주었는데 뭔가 마음도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는 이런 느낌들 그리고 제일 심각한 건 자유시간이 있어도 널 친구도 없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저의 모습에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간도 이제는 마음 편히 가지며 어떤 날은 퇴근 길에 휴게소에서 천천히 혼 밥을 하며 핸드폰도 하고 어떤 날은 다이소 쇼핑도 하고 이렇게 마음 편하게 소소한 쉼을 같는 게 정말 감사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요일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랜 쓴 뿌리 저의 삶에 깊숙이 배어 있는 “쉽게 화를 풀지 못하는 저의 성격”을 고쳐 보는 노력의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침 마다 찬 물로 머리를 감으며 오늘 화는 오늘 풀어야해 화는 낼 수 있지만 죄를 짓는데 까지는 가지 말아야해 그리고 내가 화를 풀지 못하고 있는 모습은 사탄이 가장 좋아할 거야 이렇게 혼자 중얼 중얼 거리며 저의 못된 습관을 고치려는 시간도 가져봤습니다.
부부의 삶 공부 수업 후 실천해야겠다고 결심한 건 말투입니다.
아내에게 애정 있는 말투로 여보 내가 당신을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 까요? 어떻게 하면 당신을 더 편하게 해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까요?
진지한 자세로 물어보고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것을 경청하고 진심으로 이해하며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말투와 행동은 이런 부분과는 거리가 멀었고 쉽진 않지만 그래도 우리 부부 그리고 가정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내가 고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은 분명 이정도 분위기면 부부싸움으로 가야하는데 안간 날도 있었습니다.
비결은 속으로 성경 말씀을 생각하며 그 상황을 대처 보았더니 그날 저녁은 편하게 두발 뻗고 잘 수 있었습니다.
또 어떤 날은 부부싸움을 하고 삶 공부 숙제를 하면 마치 이 숙제는 나를 위해서 나의 맞춤형 숙제 같았습니다.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숙제에 명확하게 나와 있었고 나의 잘못을 인정하게 되고 아내에게 숙제에서 나온 그대로 행동하면 아내의 마음도 풀리는 놀라운 경험 그러면서 정말 아내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능력을 개발해야 하는 구나 저는 이 부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바쁘다고 말한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연차 좀 쓰고 함께 어디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 이것 때문에 또는 저것 때문에 힘들 것 같다 말하며 시간을 내지 않았는데 이런 부분도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단순하게 내가 이렇게 일 하는 이유가 뭐야 우리 가족들 행복하게 잘 살려고 하는데 정작 아내가 원하는 것을 일 때문에 해주지 못하는 건 앞 뒤가 맞지 않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그냥 제 머릿속에 새겨 버렸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회사를 퇴사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내에게 애정 있는 말투로 여보 내가 당신을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 까요? 어떻게 하면 당신을 더 편하게 해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까요?
진지한 자세로 물어보고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것을 경청하고 진심으로 이해하며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말투와 행동은 이런 부분과는 거리가 멀었고 쉽진 않지만 그래도 우리 부부 그리고 가정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내가 고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은 분명 이정도 분위기면 부부싸움으로 가야하는데 안간 날도 있었습니다.
비결은 속으로 성경 말씀을 생각하며 그 상황을 대처 보았더니 그날 저녁은 편하게 두발 뻗고 잘 수 있었습니다.
또 어떤 날은 부부싸움을 하고 삶 공부 숙제를 하면 마치 이 숙제는 나를 위해서 나의 맞춤형 숙제 같았습니다.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숙제에 명확하게 나와 있었고 나의 잘못을 인정하게 되고 아내에게 숙제에서 나온 그대로 행동하면 아내의 마음도 풀리는 놀라운 경험 그러면서 정말 아내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능력을 개발해야 하는 구나 저는 이 부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바쁘다고 말한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연차 좀 쓰고 함께 어디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 이것 때문에 또는 저것 때문에 힘들 것 같다 말하며 시간을 내지 않았는데 이런 부분도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단순하게 내가 이렇게 일 하는 이유가 뭐야 우리 가족들 행복하게 잘 살려고 하는데 정작 아내가 원하는 것을 일 때문에 해주지 못하는 건 앞 뒤가 맞지 않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그냥 제 머릿속에 새겨 버렸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회사를 퇴사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삶 공부를 한주 한주 하며 배운 것들을 삶에 적용하니 불필요한 마찰과 갈등이 줄어들었고
저의 가장 큰 약점인 목녀님과의 관계가 힘들 때 오는 절망, 낙심, 부정적인 생각 사탄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아~ 이렇게 사는게 지혜롭고 현명한 방법이고 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삶 공부 초기 부부 테스트 점수가 57점 이었는데 삶 공부 후반부에는 86점 까지 올라왔고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고 배우자의 사랑의 탱크를 채워 줘야겠다는 생각이 우선 순위가 되어 조금씩 예전에 관계가 좋았던 시절로 다시 가고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목자님은 아내의 허물이 나의 부족함에서 나온 것 같단. 말을 하는데 그 말이 인상깊게 남고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아내를 바라보며 사랑해주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저의 가장 큰 약점인 목녀님과의 관계가 힘들 때 오는 절망, 낙심, 부정적인 생각 사탄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아~ 이렇게 사는게 지혜롭고 현명한 방법이고 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삶 공부 초기 부부 테스트 점수가 57점 이었는데 삶 공부 후반부에는 86점 까지 올라왔고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고 배우자의 사랑의 탱크를 채워 줘야겠다는 생각이 우선 순위가 되어 조금씩 예전에 관계가 좋았던 시절로 다시 가고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목자님은 아내의 허물이 나의 부족함에서 나온 것 같단. 말을 하는데 그 말이 인상깊게 남고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아내를 바라보며 사랑해주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아내가 언짢아 하는 건 애정 없는 말투와 말하는 사람의 태도가 바람직 하지 않아서 이기에 이 부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선 내 말투를 고치고 습관적으로 노력해야 하고 연약한 부분을 놓고 기도하고 그 가운데 변화되는 내가 배우자를 더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 우리의 갈등을 덮을 수 있고 서로 용서하는 사랑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겨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으로 모든걸 덥고 채울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경험하는 시간이었고 이 짦은 간증으로 모든 비밀을 전부 말 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경험하는 시간이었고 이 짦은 간증으로 모든 비밀을 전부 말 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부부의 삶 공부는 우리 가족 모두가 수혜자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건 아이들 입에서 아빠 엄마 오늘은 삶 공부 안가 삶 공부 가면 좋겠다. 이건 삶 공부를 하는 동안 아이들을 돌 봐주신 분들이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봐주고 너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주어 아이들이 그분들을 찾는 신호이기에 부모로써 섬겨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저희가 삶 공부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맞춰 주시고 저희의 수다를 다 받아주시고 공감해 주신 조미경 목녀님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막길 수 있도록 섬겨주신 고요찬 목사님과 박영희 사모님 현아~ 그리고 박선영 목녀님 그리고 목장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앵콜 신혼여행에 함께 해주시며 틈틈이 응원해주시고 섬겨주신 장로님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건강히 세워진 가정들이 주변에 있고 그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은혜임을 느끼고 제자교회 안에 있다는 게 삶에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 한번 경험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부부의 삶 공부 신혼 부부든 중년의 부부든 위기의 부부든 먼저 듣는 사람이 수혜자고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삶 공부입니다. 제자 교회 성도님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건 아이들 입에서 아빠 엄마 오늘은 삶 공부 안가 삶 공부 가면 좋겠다. 이건 삶 공부를 하는 동안 아이들을 돌 봐주신 분들이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봐주고 너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주어 아이들이 그분들을 찾는 신호이기에 부모로써 섬겨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저희가 삶 공부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맞춰 주시고 저희의 수다를 다 받아주시고 공감해 주신 조미경 목녀님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막길 수 있도록 섬겨주신 고요찬 목사님과 박영희 사모님 현아~ 그리고 박선영 목녀님 그리고 목장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앵콜 신혼여행에 함께 해주시며 틈틈이 응원해주시고 섬겨주신 장로님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건강히 세워진 가정들이 주변에 있고 그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은혜임을 느끼고 제자교회 안에 있다는 게 삶에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 한번 경험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부부의 삶 공부 신혼 부부든 중년의 부부든 위기의 부부든 먼저 듣는 사람이 수혜자고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삶 공부입니다. 제자 교회 성도님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목녀님과 자녀를 위해 계속된 변화와 성장을 해오시는 모습에 큰 은혜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멋진 부부 ,가정되시길 축복합니다. 함께여서 기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