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자님과 함께 저녁(월) 식사 후 아동부 캠프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장소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막 아이들이 하루의 모든 집회를 끝내고
숙소로 이동중 이었습니다.
후원금으로 준비한 치킨으로 간식을 먹고 각자 취침준비를 하고 샘들은 강도사님과 아이들
은혜 받은 모습을 나누느라 더 은혜가 넘쳤습니다.
모샘은 지금까지 아이들 캠프를 따라다녀 봐도 이번 처럼 집중을 잘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 현진이는 목도쉬고 스스로 은혜받고 눈물도 흘렸다면서 자랑였고 다른 아이들도 나도 펑펑 울었어요! 샘들은 누구 누구도 ~~샘들의
입에서 자랑이 끈이질 않았습니다.
이런 모습을 직접보니 제자교회 미래가 더욱 밝아보이고 비젼이 있어 보인~! 목사님이
말씀하신 되는 교회가 되어져 가는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에도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아동부와 참석한 이 나라의 모든 교회와
아이들에게 충만히 임하길 원합니다. 아이들 한 영혼 영혼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실제적이고 개인적으로 친밀히 만나 회복의 삶, 변화의 삶을
경험하도록 함께 기도해요. 강도사님, 모든 샘들, 아동부 친구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