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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19:51

은혜의 강물(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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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감당할 시험밖에는 안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 우리교회가 이렇게 홈피가 생기는

은혜가 있는 것을 보면 이제는 감당할줄 아시고 주시는 것 같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힘들때는 피할길도 주실줄 믿습니다.아멘

김미경 : 홈피를 통하여 삶을 나누고 좋은글들만 자꾸 올라왓음 좋겟습니다..시련은축복을 업고온다~~이제 우리에겐 축복만가득하길 바랍니다..아멘~ (12.17 08:32)
김주형 : ~~ 앞으로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오늘도 승리하세요..~~ (12.17 15:09)
담임목사 : 신 목자님! 힘들 때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심에 감사해요 (12.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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