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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 눌 자리 없어 밤하늘 별 하나 어두운 세상에 내려와 사관이 벅차 허접한 고을 구석진 곳 찬바람 제 몸 가누지 못한 낡은 마구간 새벽에 아기 울음소리 강보에 놀란 말구유 요란하던 세상 서기관 율법사들 취해 깊은 죄악에 잠든 밤 목자가 먼저 알고 찬송하네. 꽁꽁 언 이 땅에 오신 평화의 왕께 동방박사들 예물 드리듯 나도 별 따라 가장 귀한 보배함 갖다드리네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 바나바/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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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297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안내 file 관리자 2023.12.06 908 0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19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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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예수 눌 자리 없어, 관리자 2012.05.02 1043 0
18 감사합니다 세례받을수있게 해주셔서 ^^(최병희) 관리자 2012.05.02 856 0
17 홈피가 이제사 들어와지네요~ ^^ 관리자 2012.05.02 888 0
16 한번 크게 웃어보세요 관리자 2012.05.02 940 0
15 가입 인사 겸 기도 부탁합니다,(너무 무린가?) 김영숙 관리자 2012.05.02 1230 0
14 전도는 기도와 사랑으로 하라(강선영) 관리자 2012.05.02 1051 0
13 오늘 하루도 사랑합시다~~(김미경) 관리자 2012.05.02 1219 0
12 곰탱이가 잠을 못자네요 ^^(최병희) 관리자 2012.05.02 1175 0
11 이러시는건 불법 이에요!!(변경옥) 관리자 2012.05.02 1202 0
10 소녀와 돌부리(김미경 관리자 2012.05.02 1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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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은혜의 강물(신현아) 관리자 2012.05.02 12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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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오정화목자) 관리자 2012.05.02 1533 0
4 휴스턴서울교회에서의두번째주일입니다. 관리자 2012.05.02 2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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