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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희가 목자목녀  한지가 얼마 않된것 같은데 벌써 분가를 하네요 다들 축하해줘요 하나님의 인도가 있기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것 같아요 분가하는 그날까지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담임목사 : 장목자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첫 분가할 수 있음이 너무 기쁨니다.
그리고 나눔터에 실로 오랫만입니다. (11.23 06:51)
권상균 : 와~~장목자님 정말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장목자님의 섬김과 헌신에 찬사를 띄웁니다. 근데 예비목자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누구예요?? ㅋㅋㅋㅋ (11.23 11:31)
담임목사 : 정말 누굴까요? 저도 궁금해집니다. (11.23 23:17)
박형철 : 장한수 목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11.25 22:40) (11.25 22:41)
이요섭 : 분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27 23:15)
이정란 : 드디어 하나님의 소원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겠네요.
장목자님 추카추카해요!!! 앞으로 장목자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일하실것이 기대가 됩니다. 분가하는 새합천의 모든 식구들 축하하며 사랑합니다. (11.28 10:16)
장한수 : 아시면서용 (11.29 22:35)
이복순 :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크게 쓰임받으시는 목자님 가정이 되세요^^ (12.05 15:12)
곽인순 : 추카추카추카......
장목자님 분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최상으로 섬기시려고 애쓰시는 목자님 그리고 목녀님 앞으로도 좋은 것으로 소문 난 목장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12.3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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