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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 신목자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하나님께서 신목자님에게 새벽마다 기도하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일하실이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요, 우리는 놀랍고 황당하기만 한 일이지만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사랑하는 가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계획하시고 준비하고 계셨는지도 몰라요.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할께요. 이번일을 계기로 친정,시댁 가정에 구원이 임하기를 .... 하나님이 사랑하고 또 내가 사랑하는 신현아 목자님 화이팅!! (02.08 21:06) ⓔ | ||
양명순 : 정말 다행입니다. 현아목자님 소원대로 하나님께서 가족 구원을 이루실 겁니다. 힘내시고 저도 기도할게요. (02.08 21:50) ⓔ | ||
담임목사 : 저도 문자 받은 즉시 기도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이 있을 것입니다. (02.10 00:01) ⓔ | ||
김영숙 : 신현아목자님! 그 씩씩하시던 모습이 얼마나 많이 놀라셨을지 이 글을 읽고 나니 느껴집니다. 목자님! 힘내세요! 어느누구도 부모와 가족이 아프다고 하면 놀라지 않을 사람 없지만 그래도 집사님! 우리에겐 기도하고 간구할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힘내세요! 모든 과정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계획하신일을 이루시리라 믿어요. 어느날 오전에 한통에 전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그 전화는 아직도 제 맘에 큰 구멍으로 남았는데 집사님은 기도하실 기회와 구원하실 기회가 (02.10 22:23) ⓔ | ||
이요섭 : 목자님 힘내세요 모든일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화이팅!! (02.16 21:30) ⓔ | ||
변경옥 : 주예수를믿어라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얻으리라하나님께서역사하실줄믿습니다.또한김성일형제님의마음에도변화의바람이일어날줄믿습니다.집사님화이팅!! (02.17 16:04) ⓔ |
2012.05.06 21:15
긴급 기도요청합니다..(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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