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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 오정화 자매님 축하드려요. 저도 너무 기뻤어요. 하나님은 신실하신분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사모하는자에게 반드시 좋은것을 주신답니다. 2010한해 소망을 품고 기도하는 것들마다 꼭 이루시기를 저도 함께 기도할께요. 정화자매 화이팅!!! (01.08 10:29) ⓔ | ||
권상균 : 형제님!(오정화자매 남편) 자매님의 기도소리에 이끌림이 너무 감사합니다.주님의 뜻이겠죠? 올 한해 주님안에서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가정될거예요. 아자!아자아아아~~!! (01.08 11:13) ⓔ | ||
박형철 : 때가 이르매 거두셨군요.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지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천국에가면 형제님이 많이 고마워 하실거에요. (01.08 19:00) ⓔ | ||
담임목사 : 정화자매님!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응답되신것축하드립니다. 저도 하동신 형제를 위하여 새벽마다 기도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반갑고 더 기쁨니다. 기도대로 등록헌신하고 예수님영접하고 아름답게 쓰임받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01.09 22:28) ⓔ | ||
손승구 : 자매님! 감사해요. 기도의 힘이네요.사람을 움직이는건 저희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갈 길은 아직 멀지만 늘 자매님과 함께 기도할께요. (01.11 12:58) ⓔ | ||
김영숙 : 자매님과 신나는 눈썰매 타고 이젠 자매님의 글에 댓글을 남기네요!! 자매님의 마지막날 그 눈물을 지금도 생각하니 맘이 아프지만 그 눈물 때문에 지금의 형제님께서 하나님앞에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그 귀한 눈물이 자매님의 눈에서 슬퍼서 나오는게 아니라 기뻐서 나오는 눈물이 계속되어지기를 기도하며, 역시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시며 그 능력을 찬양합니다.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자매님!! 홧팅하세요!! 글구 끝까지 승리해요!! 그날까지 기도는 계속 되어져야 (01.11 19:25) ⓔ | ||
이요섭 : 축하드리고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화이팅~~ (01.11 22:12) ⓔ |
2012.05.06 21:11
기다리고 기다린 남편의 예배 참석(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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