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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목장 구경왔다가 알마티목장에 목원이 된 진승렬 자매입니다. 제가 이 먼 천안 아산 제자교회까지 오게된 사연을 말씀드리고

예수영접 모임후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쌀농사로 유명한 지금은 한강 신도시 개발로 확 달라진 김포에서 태어나

할아버지 할머니때부터 천주교 신자로 태어나서부터 천주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늘 엄마 따라, 친구 따라 성당에 가서 교리나 성경 말씀은 관심도 없고 친구들과 몰려 다니며 왔다 갔다한 기억 뿐이였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종교생활은 전혀 하지 않았고 결혼을 하여 인천에 살게 된 시집은 기독교집안이여서 청암감리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일요일 시어머니를 따라 가는 것이 전부였고 기도도 할 줄 모르고 성경 말씀도 몰라 구약인지

신약인지도 분별 못하는 처지였습니다.

그나마 시어머니를 따라 다니던 교회도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드문 드문 나가게 되었고 청암교회는 원로 목사님께서 소천하시자 아들에게 승계하여 많은 교인들이 분개하여 교회를 떠났고 저도 올타쿠나 하며 교회를 안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던중 결혼초부터 자수성가로 사업을 하던 남편이 20년간 잘 나가 부러움을 샀건만 사업이 기울기시작 하더니 쌓아두었던 물질은 하나 하나 경매에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한 마음이 들어 죽고만 싶었습니다.

결혼해 시부모님 모시고 맞벌이에 아이들 키워 고생한 기억뿐인데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가?”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면 이제는

편안하게 살지 않을까하는 대기만성을 꿈구며 살았건만.... 이런 일로 창피해서

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 두문불출하며 살았습니다.

다행이 아이들은 장학금도 타고 알바를 하며 큰돈 들이지 않고 대학을 다녔으며, 졸업과 동시에 취직을 하여 둘다 서울로 직장을 다니고 저도 직장을 다니며 안정을 찾아가며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데 5년만에 연대보증인이라며 신용보증기금에서 제게 급여 차압이 들어와 절망을 하게 될 무렵 저는 알마티 목장의 심영진자매님께 사정을 이야기하게 되었고 심영진자매님은 제게 아산에 목장 이야기를 하시며 기도하자며 저를 꼭 데려가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옛날부터 심영진자매님이 친동생처럼 돌봐 주었기에 무슨 말을 하건 믿을 수 있어 여쭈어 보지도 않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딸 현주가 아산으로 이사가서 교회를 다니는데 교회가 목장안에 있어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자랑하고 싶구나! 하여 바람 쐬러 가자는 줄 알고 흔쾌이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첫 날 목장모임에 저는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눈치를 보니 종교모임으로 먼저 교회 다닐때도 속회라고 일주일에 1번 참석

하는 것이 있었는데 저는 참석을 못한 터라 ~그런모임이구나

여기서는 목장이라고 하는구나 했스비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목자님의 유모와 목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여기서 내 이야기를 하며 마음에위로를 받을 수 있게구나 하여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어 눈물을 흘렸습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호탕하게 웃을 수 있는 모임 내 주변을 비롯 내 가정의 아픔을 이야기 하며, 함께 기도하고 이겨낼 수 있어

용기를 얻을수 있는 모임..

저는 그동안 종교생활을 했다고 하지만 성경구절 한마디 외울 줄 모르고 성경책

에서 구절도 못찾아 큰 망신을 당한적이 있어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서 솔직함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것도 자신이 없었으나, 이 곳 제자교회 알마티목장에서는 이 모든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마음이 편해져서 나도 모르게 계속 오게 되었습니다.

목장 모임은 서로 이야기를 하며 기도하여 주고 들어주는 것에 평정성을 유지하게 되고 참는 것도 배우며 남들에게 짜증도 안 부릴것이고 하던일이 잘 풀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 먼저 이 교회와 목장을 알았다면 더 행복한 가정을 가꾸며 살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예수영접모임은 그 동안 여러해 교회를 다니면서도 이해를 못했던 주님과의 관계와 성경 말씀을 새기는 요령을 알게 되어 족집게 괴외를 받은 기분이였으며 첫 번째 예배 참석후 카톡 보내주신 것을 저는 목사님인줄 모르고 목원중에 한 분인줄 알고 너무 자연스럽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실수는 안했는지 !!!!

이전에는 교회에 주인은 목사님이시고 교회는 성스럽고 전귀한 상진으로만 알았던 것이 제자교회는 편안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으로 생각되며 교회에 놀란 것은 교회안에 십자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참 두리번 두리번 찾았으나 찾을수가 없었고 찬송가 영상에 비취는 십자가 뿐 이엿습니다. 틀에 박힌 교회의 고정관념을 버려야 했으며 작은 일에도 신경

 

써 주시는 목사님은 성경말씀을 현실에 맞게 해석하심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첫 날 왔을 때는 예배시간은 언제 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지나갔는데 점 점 너무 긴 것 같이 느껴졌고, 예배후 먹는점심은 꿀맛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자교회를 다니면서 달라진 것은 웬수같은 남편도 불쌍한 생각이 들어 위로하고 사랑하게 되어 좋은 말만 하게 되니 싸우는 일이 없어져 가정에 평화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물은 언제가는 내가 소원하면 채워지겠지 하니 속상하지 않았습니다.

가정에 평화가 곧 행복이요 이것이 주님의 구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인천에서 천안까지 오가는 길에 어떤 어려움이 있을 지라도 불행에서 구원 받아 주님이 바라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이 곳 천안아산 제자교회를

사랑하며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예수영접후 기다리셨다가 축하해주시고 맛난 밥도 사주시고 매주 목장모임에 참석할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박은수장로님과 조미경목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알마티목장 식구들과 함께 여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제자교회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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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경 2019.11.11 14:07
    진승렬자매님 앞으로 주님과 함께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앞으로 진승렬자매님을 통해 남편 고경철형제님이 주님앞으로 나오고 자녀들 모두에게도 구원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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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목사 2019.11.11 22:55
    진승렬자매님! 진솔한 간증을 들으면서 감사했습니다. 알마티 목장과 제자교회를 넘넘 좋아해주심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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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관택 2019.11.12 14:25
    와, 인천에서 아산까지 대략 1시간 30여분 걸릴터인데...대단하십니다.나중에 목장 분가하셔서 목녀님 되시면 전국 방방곡곡으로 대박일것 같습니다. 정말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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