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5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목사님께서 사례발표하셨다고 글을 올리시니 저도 잘 마침에 감사드립니다.

 

두근두근 그 맘을 올라가보니 알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찬양으로 간증으로 영광돌리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전 우리 성도님들께서 찬양 하시는 모습 보면서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부족하지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임한옥 : 간증 내용 중, '역경을 하나님 의지 하여 승리했다.' 는 내용, 무척 감동적 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간증 중에 말씀하신 대로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04.21 23:27)
담임목사 : 김목녀님, 잘하실 줄 알았습니다. 새벽에 눈물로 온 마음으로 기도하는 그 소리를 주님이 들으셨을테니까요?
우리 교회 모든 목자와 목녀들이 목회자로서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께 쓰임받게 될 것을 기도합니다. (04.22 08:31)
변경옥 : 사랑하는목녀님앞으로도변함없이주님만바라보며,의지하며,신뢰하며살아가시길기도할께요.여호와로인하여찬양하며구원의하나님으로인하여감사하는삶이되시길기대합니다.사랑합니다. (04.22 09:54)
이정란 : r김영숙목녀님 간증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멀리 부안까지 소문났습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사랑하고요 감사합니다. 글구 제자교회에서 연예인 닮은 미인 제1호가 되신것 축하합니당.



(04.22 21:51)
김영숙 : 이거 쑥쓰럽군요.. ㅋㅋㅋ 전도연알면 얼마나 웃을지...
다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소망을 가져봅니다. (04.23 11:45)
이복순 : 목녀님 처음하셨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열심히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와 닿았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변경옥목자님 여전히 뛰어쓰기 안하시네요~~ㅎㅎㅎ^^ (04.25 20:45)
오정화 : 목녀님 찬양하며 간증해서 더 은혜스러웠고 감사했어요 늘 힘내시고 승리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04.27 13:2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97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안내 file 관리자 2023.12.06 905 0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1965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1980 3
179 등대교회세미나잘받고있어요.(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522 0
178 경건의 삶 공부 좋아요(오정화) 관리자 2012.05.06 489 0
177 96:4의역발상(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456 0
176 축하해주세요~~~(이요섭) 관리자 2012.05.06 423 0
175 가정교회는 참 어렵네요....(김영숙) 관리자 2012.05.06 446 0
174 그곳엔 아직 어린 소녀가 살고있지 (이정란) 관리자 2012.05.06 475 0
173 주안목장의 기도와 후원을 받고있는 주안교회 엄명섭 목사입니다. 관리자 2012.05.06 1106 0
172 우리가해야할말은(퍼온글)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497 0
171 사례발표기도해주어감사드립니다.(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497 0
» 간증설교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김영숙) 관리자 2012.05.06 508 0
169 사례발표잘마쳤습니다.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462 0
168 전화 놓았어요(최수진) 관리자 2012.05.06 443 0
167 간증설교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김영숙) 관리자 2012.05.06 499 0
166 안녕하세요. 천안에 있는 주안교회입니다. 관리자 2012.05.06 1528 0
165 나눔터-조회수가 200건이 되는 게시물을 찾아보세요.! 손승구 관리자 2012.05.06 398 0
164 두번 웃어 보세요(유머) 이정란 관리자 2012.05.06 425 0
163 가족들이 죄의 기둥에서 풀려 났어요...(김영숙) 관리자 2012.05.06 519 0
162 한번 웃어 보세요(유머) 이정란 관리자 2012.05.06 517 0
161 하나님 감사해요 (양인자) 관리자 2012.05.06 495 0
160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복순) 관리자 2012.05.06 423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Next
/ 1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