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드디어 주연자매님의 셋째 경민이가 오늘만 10시에응아하고 세상에 태어낳아요~~^^ 축하해주세요~~~ 함께 기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담임목사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연 자매 그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05.07 07:02) ⓔ

이정란 : 마음 졸이면서 기도 하게 하시더니 드디어 경민이가 세상에 나왔군요. 주연 자매님 축하드려요~ 큰 일 하셨네요. 이요섭 목자님, 이복순 목녀님, 연정목장 가족들 기도의 힘이네요. 한 식구가 늘었으니 경사났네요^^ (05.07 07:40) ⓔ

김영숙 : 축하드립니다. 목장식구가 또 늘으셨어요... 이제는 정말 아이들로 더 북쩍되겠어요.... 연정목장 모두의 기쁨이겠어요... 자매님께 고생하셨다고 축하한다고 꼬옥 전해주세요!!! (05.07 12:08) ⓔ

박은수 : 추카추가~~ 연정목장 새로운 VIP~~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자매님 고생많으셨습니다... (05.07 2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