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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10시에 마치는 강행군이지만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등대교회 세미나 잘 받고 있습니다.

배울 것이 많은 교회입니다.

 

제가 지금 머물고 있는 가정은 초원지기이며 목자이신 조웅희 목자님 가정입니다. 3딸이 있는 행복한 가정입니다. 집이 다세대 주택이며, 방이 두개인데 저희 부부를 위하여 안방을 내어주시고, 작은 방과 거실에서 잠을 주무시는 불편을 기쁨으로 감수하고 있습니다. 작은 방과 안방을 바꾸자고 해도 말을 안들으시네요.

 

제가 은혜를 많이 받고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담임목사가 없어도 변함없이 잘 모이고, 열심히 기도하는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교회를 이루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목자님과 목녀님 그리고 교우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박은수 :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목회자 세미나에서 은혜 많이
받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바쁜가운데서 평온함의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05.28 18:21)
담임목사 : 박목자님! 감사합니다. 지금 목장 모임 참관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05.28 22:48)
박은수 : 목사님!
저희 제자 가정교회를 위해 힘쓰시고 애쓰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 교회도 가정교회 세미나 개최를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05.3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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