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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한 : 김은실 목자님이 도와드리고 싶데요..^^ (05.17 16:21) ⓔ | ||||||||||
권오인 : 교인들을 위해 설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시는 사모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얼마나 좋으셨을까..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기쁨, 감사.. 섬김을 통해서 오는 기쁨과 감사..우~와 ^^; 누굴 섬길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05.18 00:14) ⓔ | ||||||||||
김영숙 : 사모님의 그마음이 사랑으로 느껴지네요. 아니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감동이 올 그날까지 사모님 홧팅입니다용!!! (05.18 23:45) ⓔ | ||||||||||
이복순 : 사모님의 섬김으로 많은 성도들이 편하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우리도 목자님이 출근하는데 작업복입고 나오셔서 교회에서 식사하고 바로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모님 사랑합니다!!!~^^^ (05.19 19:09) ⓔ |
2012.05.06 22:21
모리아산 가족예배를 준비하면서.. (이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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