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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11:03

시간있니(?)-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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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있니(?)-펌글
담임목사 (ID:pastor,IP:58.150.21.2) 2011-12-23 15:26:08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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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사랑의교회이은진목사님 2011년12월 11일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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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시간 있니?”하고 물어보시는데,
나는 "능력 없어요”라고 대답합니다.

시간을 내면 하나님은 능력을 공급하시는데,
나는 능력을 주시면 시간을 내보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온전한 성령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시는데,
나는 성령을 도구삼아 뽐내기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성실을 원하시는데 나는 성공을 원합니다.
하나님은 충성을 보시는데 나는 결과를 보이고 싶어합니다.

내 성품도 인격도 아직 공사중이지만,
그 분이 원하시면 언제든 붙잡히고 싶습니다.
그 분만이 나를 온전히 빚으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available한 종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available한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쓰시기 원할 때 언제나 준비 된,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시간 있니?”라고 물어보실 때,
"네 주님 능력은 없지만 시간은 드릴수 있어요”라고 대답하렵니다.

하나님이,
"그것이면 족하다. 나머지는 내가 채우마”하고 말씀하십니다.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내일에는 진짜 시간이 없을지.

양명란 : 하나님 저 시간 많아요. 건강주시고 능력주셔서 자주 많이 불러주시고 써 주세요. 사랑합니다.ㅋㅋㅋ (12.23 16:02)
박은미 : 앞으로는 시간을 드리는 것에 인색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 되려면 말이죠..!!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12.24 14:36)
이상미 : 제가 예전에 쓰던 말들이군요...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12.25 16:03)
서정근 : 네 맞습니다...더 늦기전에... 하나님께 바라기 보단 먼저 내가 믿음으로 결단해야 하는데...완전하신 하나님께 맡기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더 늦기전에 말입니다~ (12.25 20:27)
이복순 : 하나님의 자녀임도 감사한데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데 시간을 쓸수있게 하심은 더욱 감사합니다^^ 하나님 탱규~~~예요^^ (12.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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