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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마지막새벽기도를마치고
담임목사 (ID:pastor,IP:58.150.21.2) 2011-12-31 11:26:44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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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지막 새벽기도를

목자 목녀님들의 이름과 가족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한 축복기도를 끝으로 마쳤습니다.

저녁시간에 강하고, 새벽 시간에 약한 체질적인 이유로 새벽 시간에 일어나는 것 자체를 힘들어 함에도

가정교회 전환 이후 새벽에 2시간 동안 강단에서 기도하겠다는 약속을 하나님께 드렸고,

그 약속을 지난 3년동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지키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가끔 피곤함에 졸기도 하지만..

사실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는 것은 기도 자체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려는 마음 그 자체일 것입니다.

기도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더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한 해동안 새벽을 깨워 기도의 열정을 보여준 장로님과 안수집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우들을 축복합니다.

새해에 더 많은 분들이 새벽에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교우 여러분! 새해 하늘 복많이 받으세요.!!!

이요섭 : 2011년 한해동안 기도해주심을 감사드리고 2012년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목사님의 가정에 풍성하게 임하시길 기도할께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12.31 19:40)
박은수 : 지치고 힘들어도 항상 새벽을 깨우신 목사님의 기도로 11년도는 다른 어느해때보다도 많은결실을 얻은것 같습니다. 울 교회가 가정교회로의 안정화을 이루었으며, 각 목장이 목자,목녀를 중심으로 사랑과 섬김으로 하나가 되었으며 최우선순위는 VIP를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마음을 갖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목사님사모님 제자교회 식구 여러분 2012년에도 가정에 건강과 소원하는 모든것 이루어 지질 기도 드립니다.~~I♥U~~ (12.31 20:14)
서정근 : 목사님의 기도를 먹고 2011년도 감사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약할때 힘이되시고 강하게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01.01 09:04)
양명란 : 목사님의 기도는 우리에게 생명수와 같아요. 그래서 저도 목장식구들을 위해 더 열심을 내어 기도하고자 합니다.^^ (01.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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