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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 정희정집사님^^ 귀한 간증이네요~~ 놀라운 하나님의 일이네요~~ 하나님을 자랑하는 용기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해야겠어요^^ (03.21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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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귀한 간증을 통하여 많은 교우들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뜨거워질 것같습니다. 글 쓰는 것이 쉽지
않는데...하나님께서 김주형집사님과 정희정 집사님을 통하여 하실 일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03.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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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화 : 이글을 읽는 동안 감동이 전해집니다. 두분의 삶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저도 이런 꿈을 꾸게
되었는데 이루실 주님을 믿습니다. 간증감사하고 함께 나누게 해주심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03.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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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란 : 귀한 가정을 주님께서 사용하시고 많은 축복으로 갚아주심을 찬양합니다.^^ (03.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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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일 : 하나님께서 주형집사와 희정집사가정에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03.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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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실 : 교회에서 자주 볼수 없었는데 이렇게 귀한 간증을 들려주시니 감사해요..하나님이 집사님 가정에 행하신 일들이 놀랍기만
하네요. 이 간증을 통하여 저에게도 구체적인 기도제목이 하나 생겼네요.감사해요..^^ (03.2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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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 희정집사님 오랫만에 귀한 간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네요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 ...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03.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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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 항상 웃는얼굴이여서 이런 시련이 잇는지도 몰랏습니다..항상 어디서든지 하나님은 주형집사 희정집사님의 가정을 위해서
일하심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셧나 보네용~~나중에 48평 아파트에 초대하세용~~홧팅 홧팅 (03.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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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 축복합니다. 시련과 고난을 묵묵히 견디어내셨으니~~~정말 축복의 가정입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하심이 보입니다...! (03.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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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가슴이 찡~ 하네요!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04.02 12:22) ⓔ |
2012.05.07 13:13
저희 가정을 쓰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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